방명록




humpty 2007-06-15  

맨날 주소창에 주소 쳐서 들어오는데, 옛날 주소 가지고 하려니 도통 되야 말이죠. 로긴해서 겨우 왔네.^^

그나저나 저 위에 이미지도 상당히 근사한 걸요.

'따귀맞은 영혼'이 게슈탈트 심리학 이야기대요. 요즘 하는 게 그거거든요. 상담시간 앞에 추천사 써 준 김정규 교수던가 하는 사람이 쓴 '게슈탈트 심리학'도 조금씩 읽는데, 저는 맨날 늦게 가서 공부는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하여간 괜히 엮는 거 좋아하긴... ㅋㅋ

아, 어제 회사를 안 나왔더니 오늘은 월요일 같은 금요일이네요. 그래도 어찌됐든 한나절은 갔고~

 
 
icaru 2007-06-15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휴가 냈구나!
게슈탈트 심리학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독일스러운~ㅋㅋ

이미지 멋진 걸로야... 책 피라미드 따라가겠쓰??
 


비로그인 2007-06-13  

이카루님
오늘이 서재개편이랍니다. :) 아직 많은 이야길 나누질 못했지만, 서재 2.0 에서는 더 많은 이야길 나눌 수 있겠죠? 좋은 인연에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보(?)도. ㅎㅎ 고맙습니다. 체셔 드림.
 
 
icaru 2007-06-13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방명록에 글 써 주는 사람 무조건 좋아요 (넙쭉~)
알라딘 서재의 매력이 용솟음치는 야심녀 체셔 님의 내방을 대환여엉~*
2.0에선 더 많은 흔적을 남기도록 합죠 크--

잉크냄새 2007-06-13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보? +,.+

icaru 2007-06-13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제보한 보람이 좀 있었나 몰겠어요잉.
 


홍수맘 2007-05-16  

안녕하세요. 그래도 인사는 드리고 가야할 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독서문답에 읽고, 찬이 사진보고 그냥 갈려다 아무래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인사드려요. 다른분 서재에서 많이 본 지라 낯설지가 않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릴께요. 행복하세요.
 
 
icaru 2007-05-16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만의 방명록 불깜빡인지...
고맙고, 또 반갑고 합니다.
제주도에 사시고 또, 저기 밝고 귀엽기 그지없는 홍과 수의 엄마 되시는 분 아니세요? 알고 있었답니다.
인사만 안 아니, 못 드렸다뿐 ㅋㅋ
저도 종종 들를께요.
 


인터라겐 2007-02-21  

잘 보내고 계시지요?
늦었지만 리뷰 당선을 축하드려요... 이카루님 서재에서 제가 읽었던 책이나 주문해서 받아 놓은 책을 발견하면 왜 뿌듯한걸까요? 흐흐 찬이랑 함께한 명절은 어떠셨습니까? 시간은 정말 빨라요.. 건강하게 보내세요..
 
 
icaru 2007-04-20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 님!!!!
 


잉크냄새 2007-01-22  

리뷰 당선을 밥먹듯이....
리뷰 당선을 밥먹듯이 하시다니...ㅋㅋ 농담이고요, 음, 제 기억으로는 아마도 4번째 당선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아는 주인장중 유일하게 4번째일걸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면서, 이것이 황금빛 찬란한 '07년의 시작일거라고 당당하게 점쳐 드리고 갑니다.^^
 
 
icaru 2007-01-22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녜요.. 그런 거 세지 마세요.. 낯간지럽구먼요.
자주도 아녜요. 워낙 오래 이 곳에 리뷰를 올렸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두 있구요...
그치만~ "황금빛 찬란한 07년" 이 표현은 무지 마음에 들어요!! 고맙습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7-01-24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금빛 찬란한 07년, 가운뎃손가락에 큼직하게 끼여 있는 금반지처럼 느껴지는 덕담인걸요. icaru님에게도 물론이지만 잉크냄새님에게도 그러실 거예요. 아, 그럼 이번엔 잉크냄새님 리뷰 차례인가요? ^^ icaru님 축하해요!

잉크냄새 2007-01-24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뭐, 리뷰 올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던 시기에 끼워팔기 형태로 묶여져 고물좀 얻어먹은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