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6-09-30  

아.......
아기가 태어난지 어언 두어달이 채 못되었죠? 그래요, 실은... 축하객들이 다녀가신 후에 축하인사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구요, 모... 정말 무심했네요. 가끔 생각했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스윽, 지나버렸네요.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게 잘 있쥬?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icaru 2006-10-02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 님..! 아앙...
너무 오랜만!! 잘 지내시죠?
전 음..... 헉... 꼼짝도 못하는 이 생활...때론 답답해서 가슴을 치고 .. 때론 아가가 이뻐서 무한 행복한 느낌이 차오를 때도 있고...

아기를 처음 기르니까.. 그렇겠지만..전 맨날 동동거려요... 최대한 소아과 들락이지 않을려고 자제에 자제를 하는데.. 한동안 아기얼굴에 열꽃이 피어서.. 아토피될까봐...동동... 요즘엔 잠투정이 부쩍 늘어서.. 저도 같이 징징..대요~
 


Volkswagen 2006-09-17  

뽀동이도 가끔 보여주시구랴~
궁금하오. 뽀동이도 보여주는 나쁜언니. 얼마나 이쁘게 자라고 있는지 쫌 보여줘~~요
 
 
icaru 2006-09-1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 모카신 뽁스 님아! 사진 기다리구 있수? 알써요~~~~!!!
 


반딧불,, 2006-08-29  

잘지내요?
아이 많이 안보채나 모르겠어요. 수유는 어떤지도 궁금하고..; 그래도 꾹꾹 눌러참을 수 있으니까 넘 빨리 오지 말구요^^ 몸조리 잘해요!!
 
 
icaru 2006-09-1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많이 보채요~콜릭이라고 하나요, 산통이 있는지 이유없이 자지러지게 울기도 하고...좀 별난 아가인가 함서 걱정했는데...다들~그렇다고 하니...
 


반딧불,, 2006-08-16  

이거 병이예요.
며칠 안보인다 싶으면 혹시...? 건강 조심^^
 
 
icaru 2006-08-17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해 해 주셔서~ 저야 늘 고맙죠 ^^

어우~ 요즘 너무 더워요... ㅠ.ㅜ

이번주까지는 회사에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뽀동이가 배 속에서 그냥 잘 있었으면 좋겠는데... 곧 나가겠다는 신호를 요즘 마구 보내고 있어요. 이틀만!!! 참아얄텐데~

반딧불,, 2006-08-2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그래도 이틀 잘 버티고 나온 뽀동이.
이쁩니다^^ 축하드려요.
 


비로그인 2006-08-08  

icaru님.
저는 자주 와요..;; 더운데 몸 조심하셔요..;;
 
 
icaru 2006-08-08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가 빈약하여서 부러 찾아와 준 비숍 님께 송구하네요~ 에긍~

님은 더위를 즐기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