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의 책읽기] : 알라딘

"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2007 8

비로그인 2007-06-13

이카루님
오늘이 서재개편이랍니다. :) 아직 많은 이야길 나누질 못했지만, 서재 2.0 에서는 더 많은 이야길 나눌 수 있겠죠? 좋은 인연에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보(?)도. ㅎㅎ 고맙습니다. 체셔 드림.

icaru 2007-06-13 14: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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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명록에 글 써 주는 사람 무조건 좋아요 (넙쭉~)
알라딘 서재의 매력이 용솟음치는 야심녀 체셔 님의 내방을 대환여엉~*
2.0에선 더 많은 흔적을 남기도록 합죠 크--

잉크냄새 2007-06-13 15: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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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7-06-13 15: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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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제보한 보람이 좀 있었나 몰겠어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