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다 가고 있네요...서재 활동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바로 이카루 님을 만나 뵙게 된 일입니다. 말 걸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2008년에도 자주 뵙길 바랄게요. ^^
서재 구경하다보니 앗!과 훗훗^^을 반복하게 되네요.
셋째넷째- 블라블라의 뜻을 알 것 같아요.
든든한 낭군과 아드님, 부럽습니다^^
손 시려울 때 종종 들를게요~
혹시 "포미니츠" 봤어요?
보면 좋아할 것 같아서...^^
피아노 소리가 좋거던요.(OST 구입했음 ㅎㅎ)
안녕하세요~ >_<
너무 오랜만이지요?
정말 많이 컸네요... 어릴때 자고 있는 사진 보다가 보니 정말 이쁘게 커가고 있네요^^
사진더 자주 올려주셔요~
복순이언니님도 한미모 하시잖아요 같이 더 올려주시며 좋구요~
자주 못들어와서 ;; 이상하게 요즘에 그래요..
요즘은 이리저리 활동도 하고 그럴려고 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안부인사 드립니다.^^
접니다.
잘 지내십니까?
찬이라구? 너무 이뿌네~
이까루언니 들렀다 가우~ 글도 하나 훔쳐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