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일리 2007-12-31  

2007년이 다 가고 있네요...서재 활동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바로 이카루 님을 만나 뵙게 된 일입니다. 말 걸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2008년에도 자주 뵙길 바랄게요. ^^

 
 
 


자일리 2007-11-21  

서재 구경하다보니 앗!과 훗훗^^을 반복하게 되네요.

셋째넷째- 블라블라의 뜻을 알 것 같아요.

든든한 낭군과 아드님, 부럽습니다^^   

손 시려울 때 종종 들를게요~ 

 
 
icaru 2007-11-21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라는 제목에도 팍 꽂혔고요!
아또, 그밖에..
하하하..
몇 마디 보태기 전에 웃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손 시려울 때 종종 걸음해 주심 저야 기쁘지요--

배트마담 님~!
 


humpty 2007-11-16  

혹시 "포미니츠" 봤어요?

보면 좋아할 것 같아서...^^

피아노 소리가 좋거던요.(OST 구입했음 ㅎㅎ)

 
 
icaru 2007-11-16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 안 봤지.. 영화 본지 백만년 된 거 같은데..
오!!!!!!!!!
예리한 험프티가..콕 집어 내가 좋아할 이란 단서를 붙여 주니...
반드시 사수하고 싶어진다.
오에스티 먼저 어떻게 만져볼까?

icaru 2007-11-21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보았다오~
여러 차례 전율했다오~
모다 험프티 땡스투!!!
 


실비 2007-08-25  

안녕하세요~ >_<

너무 오랜만이지요?

정말 많이 컸네요... 어릴때 자고 있는 사진 보다가 보니 정말 이쁘게 커가고 있네요^^

사진더 자주 올려주셔요~

복순이언니님도 한미모 하시잖아요 같이 더 올려주시며 좋구요~

자주 못들어와서 ;; 이상하게 요즘에 그래요..

요즘은 이리저리 활동도 하고 그럴려고 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안부인사 드립니다.^^

 
 
icaru 2007-08-26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저 사진 속의 소녀처럼 생겼을 것만 같은 실비 님!!!
요즘~ 모종의 활동들로 바쁘시구만요~
어느 시기는 서재와 멀리 떨어지게 되더라도.. 또 금방.. 돌아와 있곤 하니까요~ (뭔소리지ㅋㅋ) 아무튼 오랜만의 안부인사 넘 반가워요~!!
 


Volkswagen 2007-08-18  

접니다.

잘 지내십니까?

찬이라구? 너무 이뿌네~

이까루언니 들렀다 가우~ 글도 하나 훔쳐가고. ^^

 
 
icaru 2007-08-1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운감자 모카신 폭스바겐 님아---!!!!
뒤게~ 반갑구랴~~!!!!
무슨 글을 슬쩍 하셨을꼬~ 암만 생각해도 슬쩍 할만게 읎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