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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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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먼댓글 (트랙백)

홍수맘 2007-05-16

안녕하세요. 그래도 인사는 드리고 가야할 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독서문답에 읽고, 찬이 사진보고 그냥 갈려다 아무래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인사드려요. 다른분 서재에서 많이 본 지라 낯설지가 않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릴께요. 행복하세요.

icaru 2007-05-16 20: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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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방명록 불깜빡인지...
고맙고, 또 반갑고 합니다.
제주도에 사시고 또, 저기 밝고 귀엽기 그지없는 홍과 수의 엄마 되시는 분 아니세요? 알고 있었답니다.
인사만 안 아니, 못 드렸다뿐 ㅋㅋ
저도 종종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