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7-08-13  

아이구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인 줄 알고 정신이 제가 요즘 없네요.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아이의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icaru 2007-08-1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저로서야 황송한 혼동(??)인데요 뭘 ~
이미지가 넘 근사함돠~
 


히피드림~ 2007-08-06  

알라딘 서재 바껴서 이상하지 않아요?

전 좀 낯설어요, 예전이 특색있고 좋았던거 같은데,,,

ㅋㅋ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봤어요. 서재 메인 사진은 꼭 작품 사진같네요. ^^

 
 
icaru 2007-08-13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돌이라서 ㅋㅋ 돌사진 촬영 갔을 때, 동생이 쓱쓱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스튜디오에서는 다른 촬영은 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몰래몰래~
 


humpty 2007-08-06  

꺄악!! 어쩜 좋아, 완전 귀여워~~~ 옷도 저리 이쁘게 차려입고 어데랍니까?

요새 다 큰 조카들이 방학이라고 우리 집에 와서 살고 있는데, 우리 조카들도 딱 조만해졌음 좋겠다 싶네요.

 

 
 
icaru 2007-08-13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자기 조카들이야 이제 거즘.. 아가씨들이자너~
 


춤추는인생. 2007-06-22  

이카루님. 아기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놀러왔어요

. 눈동자가 너무 맑고. 또랑또랑하게 생겼어요.

아기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볼에 뽀뽀하고 싶어요.^^

 

 
 
icaru 2007-06-22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반가워요 춤추는인생 님.. ㅋㅋ 아가 사진을 찍어 줄라치면 성큼성큼 기어와 카메라를 만지려고 하는데.. 저 사진은 손 뻗기 일보직전 (=.=) 이죠.
잉과장님 서재에서 뵈온 분이라 낯설지가 않구먼요~ 잠시 후... 놀러갈께요. 원, 투, 쓰리... 스탭을 밟꼬 ^^
 


미네르바 2007-06-15  

이카루님, 안녕?

정말 오랜만에 님 서재 방명록에 글을 쓰네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어느새 올 해의 중간에 와 있잖아요.

찬이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같이 즐거워져요.
저 사진 보다도 지금은 더 많이 컷겠죠? 좀 더 큰 모습도 올려 주세요^^

그런데 님은 참 부지런도 하시지! 아이 키우랴, 직장일 하랴, 거기다 책까지 읽으랴. 건강도 챙기세요. 저는 직장일 하나만으로도 늘 헉헉거리고 있답니다. 서재 활동을 하지 않으니 대신 책은 많이 읽는데, 리뷰를 쓰지 않으니 뭘 읽었는지도 모른다우~~ 간단하게 메모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올 연말부턴 다시 서재활동도 해야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가끔 놀러 올게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icaru 2007-06-1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 가지로 바쁜데,, 왜 이렇게 허전한 걸까요?

책을 읽으면 덜할까 싶어서, 읽어는 보는데..

늘 행복하세요~* 미네르바 님.. 오랜만에 읽는 님 특유의 활달하고 따뜻한 글 보니까, 힘이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