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에서 부터 PD수첩, 무한도전까지 시청하지 못한지 내일이면 만년은 되는거 같습니다.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 독립... 약한 사람들을 위한 방송으로 서기 위해 이 더운 날에도 묵묵하게 파업을 진행하고 단식과 1인 시위를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이 파업으로 김재철과 권재홍과 이진숙을 다시 발견했습니다.
아... 무용가 J씨도...^^;;
꼭 승리해서... 다시 MBC를 즐겨 볼 수 있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