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방문객 110명 ‘로쟈’, 작정여성 ‘회오리’…
염소 치며 1천권 독파 ‘파란여우’ 책 출간 축하
“소비자·직장인 껍질 깨고 소통하는 숨구멍”
내가 아는 분들을 신문에서 본다는 건 신기한 일이다...ㅎㅎ
다만, 위 분들 중 2분은 뵌 분인데...실물 보다 훠얼씬 사진이 안나왔다. 고로 다른분들 역시
실물보다 사진이 훠얼씬 안나왔다고 유추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남 선녀들이라니....ㅎㅎ)
저건 오타일거다 하루방문객 110명 '로쟈"...... 1100명이겠지 !!!
작정여성 '회오리".... 직장여성 '휘모리"아닐까??? (사진보니 휘모리님인데...ㅎㅎ)
암튼 내가 즐찿하는 분들 사진을 보는 즐거움을 주었기에 오타는 참기로 한다. ㅋㅋ
(당사자들이 못 참는건 머 어쩔 수없고...)
내가 아는 두분한텐 한턱 내라고 졸라야 겠다.
바쁜 연말에 만날 수 있다면 말이다...ㅎㅎ
쑥스러워서 파란여우님한테 축하한다는 댓글도 못달았는데....
파란여우님 .... 정말 축하드려요....^^
www.hani.co.kr/arti/culture/book/3906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