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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없는 알튀세르, 그 싱거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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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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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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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푸코가 가지 않은 길을 재구성하였다. 엘리트의 대중혐오에서 대중의 자기혐오로 발전한 신자유주의 통치성의 변모 과정을 잘 보여준다. Commons에 대한 저자들의 논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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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대중 혐오, 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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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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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는 내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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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대중 혐오, 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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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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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는 없는데 극우만 설치는 세상에서 보편주의, 정의, 진보의 가능성에 대한 옹호가 반갑다. 또 쉽게 잘 읽힌다. 그녀의 정치적 입장도, 슈미트나 진화심리학에 대한 이론적 입장도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푸코 비판은 허수아비에게 주먹질하는 듯한 느낌이다. 푸코는 워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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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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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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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me, if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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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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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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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내서 훑어보는 해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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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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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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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ung은 번역하기 참 힘든 말이다. (독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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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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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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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서 통치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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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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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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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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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합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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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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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판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읽기 시작했는데, 번역이 매우 훌륭하다. 푸코의 신자유주의 비판의 가능태가 저자들이 이해한대로 실현된 것이라 볼 수 있을 듯하다. 다르도와 라발의 후속작들도 다 번역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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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합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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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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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권력은 종(species, 種)에 대한 사유를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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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역사 1 : 지식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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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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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 대한 자기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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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스로 되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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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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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우시아 , 진리와 우정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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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와 목자 : 푸코와 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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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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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또는 괄호 풀기와 알기 위한 변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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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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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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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인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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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 (1881년 봄-1882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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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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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파레시아와 초기 기독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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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와 목자 : 푸코와 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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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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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권리의 주체에 대한 계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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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역사 4 : 육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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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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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잘 읽힐 수 있다. 그러나 푸코를 전혀 모르는 역자들이 번역한 그지 같은 번역서다. 좋은 책을 오역이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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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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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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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과 정치철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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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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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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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을 위한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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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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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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