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말을 담는다. 말은 사물을 담는다. 의미를 품는다. 소설은 약보따리이며 그 속에 담긴 것들은 서로와, 그리고 우리와 특별하고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 - Ursula K. Le Guin - 에로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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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새로운 세계합리성ｌ짧은 생각

댓글(2)

에로이카 (이메일 보내기) l 2022-07-05 18:30

https://blog.aladin.co.kr/eroica/13739869

새로운 세계합리성 - 신자유주의 사회에 대한 에세이 ㅣ 프리즘 총서 40
피에르 다르도.크리스티앙 라발 지음, 오트르망.심세광.전혜리 옮김 / 그린비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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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판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읽기 시작했는데, 번역이 매우 훌륭하다. 푸코의 신자유주의 비판의 가능태가 저자들이 이해한대로 실현된 것이라 볼 수 있을 듯하다. 다르도와 라발의 후속작들도 다 번역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푸코, 다르도, 라발, 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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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22: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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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