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말을 담는다. 말은 사물을 담는다. 의미를 품는다. 소설은 약보따리이며 그 속에 담긴 것들은 서로와, 그리고 우리와 특별하고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 - Ursula K. Le Guin - 에로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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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동을 건 복지국가와 그 구조적 한계 (공감2 댓글0 먼댓글0)
<복지국가의 태동> 		2008-06-23
북마크하기 노동시장 양극화 심화의 현실과 계급 연대 형성의 과제 (공감5 댓글0 먼댓글0)
<현대 노동시장의 정치 사회학> 		2008-05-09
북마크하기 글로벌 금융주도 축적체제 분석의 정수 (공감3 댓글0 먼댓글0)
<금융의 세계화>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