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BS 지식채널ⓔ 제작팀과의 만남 자리에 큰맘 먹고 갔더랬다. 신경림 시인의 북콘서트도 포기하고(시를 좋아하는 후배 연인에게 기회를 양보했다.) 갔던 자리였다. 제작팀의 PD와 작가들의 얘기를 듣는 것이 그다지 감동적이라든지, 재미났다든지 한 것은 아니었다.

사실, 책 1권을 읽었을 뿐, 이 프로그램을 정규방송으로 시청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간간히 알라딘에 올라온 동영상을 통해 몇 편 봤을 뿐이다. 거기서 틀어준 몇 편의 방송분들은 제각기 감동적이었다. 책에 소개되지 않은 내용들이 대부분인 것 같았다.

그 자리엘 가는 길에 전에 선물 받고 쟁여 두었던 2권을 집어들고 읽으면서 갔다. 한 반쯤 읽고, 오는 길에 조금, 그리고 지금 다 읽었다. 책은 책 나름의 재미와 내용이 있다. 근데, 틈틈히 정규방송을 챙겨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여기에는 지식ⓔ 2권에 나오는 참고도서를 정리해 둔다. 면면들이 예사 것들이 아니다. 이런, 참고 도서도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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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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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 『사과나무밭 달님』,『하느님의 눈물』,『점득이네』,『밥데기 죽데기』,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한티재하늘』,『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무명저고리와 엄마』,『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깜둥바가지 아줌마』(이상 동화),『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시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우리들의 하느님』(이상 수필) 등.
몽실 언니- 반양장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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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5-03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님도 가셨군요. 우리딸도 친구랑 둘이 갔는데... 옷깃을 스치는 인연은 아니었을까?ㅎㅎ

멜기세덱 2008-05-03 22:41   좋아요 0 | URL
오홋!! 그랬단말이죠?
혹시 옆에서 떠들던 그 말괄량이 두 아가씨들이었나....?ㅋㅋㅋ
따님이 혹시 저를 보시진 않으셨나보죠?

순오기 2008-05-04 05:28   좋아요 0 | URL
님 사진이 없었으니, 보여주지 못했지요.^^
우리 딸 긴머리에 안경 쓰고...내 서재에 사진이 있는데 못 보셨나?ㅋㅋ
어젠 촛불집회 참여해 진중권씨 만났다고 문자 왔더군요. 요즘 제대로 사회를 배우고 있어요. 촛불집회에 엄청 감동먹었는지 '화려한 휴가의 함성'을 경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