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의 분신같은 누군가가 어디선가 살고 있다면, 그(그녀)는 누구일까? 

 

    http://www.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37980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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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0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09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10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13 2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0-11-0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스트와 관계없는 댓글인데요. ㅎ
이미지 볼 때마다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철저하게, 완벽하게, 멋지게... 아 정말 멋진 남자에요. ㅋㅋㅋ

L.SHIN 2010-11-09 22:30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이제 그렇게 살려구요 ㅎㅎ
바꿔 말하면, '독하게 살자'도 포함되어 있구요.(으잉?)ㅋㅋ

stella.K 2010-11-0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안 해도 될 것 같군요.
너무 황당하게 나왔어요. 도대체 무슨 근거루다...ㅠㅠ

L.SHIN 2010-11-09 22:30   좋아요 0 | URL
뭔데요? 궁금한데... 혹시 도플갱어가 북한에 산다던가..ㅋ

깐따삐야 2010-11-09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트남에 사는 키 155cm의 월터라는 사업가라는데요. 이성친구가 열두 명이라는 것만 참 부럽네요.ㅋㅋ

L.SHIN 2010-11-09 22:31   좋아요 0 | URL
ㅋㅋㅋ
깐따님한테는 이미 평생 함께 할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계시잖아요.^^
쓸모없는 12명보다 좋은 1명이 더 좋은 거니까요.(1명도 없는 나는..-_-)

양철나무꾼 2010-11-10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테스트는 안 해봤구요.
패배자들의 도시라는 책이 생각나요~^^

L.SHIN 2010-11-10 22:07   좋아요 0 | URL
그건 어떤 책인가요? 이 테스트를 보고 떠올릴 정도의 뭔가 개성적인 내용이었을까요? ^^

양철나무꾼 2010-11-14 01:15   좋아요 0 | URL
도플갱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묘사된 '장르소설'이예요.
도플갱어인줄 알았는데,나중에 쌍둥이 형제로 끝나버려 좀 '허무'하지만요~^^

L.SHIN 2010-11-15 21:06   좋아요 0 | URL
그러고보면, 쌍둥이라는 것은 '천연 복제'에 '천연 도플갱어'인 셈이군요.
아직도 연구할 가치가 있다는 쌍둥이의 비밀은 무궁무진한데 말이죠.(웃음)

자하(紫霞) 2010-11-1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트남에서 직업이 요리사 대부분 생각없이 지냄.ㅋㅋ
이성친구가 8명이라는데...
엘신님은 이런 걸 어디서 찾는지 참 궁금함~~^^

L.SHIN 2010-11-13 22:57   좋아요 0 | URL
생각없이 지냄..ㅋㅋ
그냥, 가끔 생각날 때 마다 검색창에 쳐보면 어디선가 흘러나오더라구요.ㅋ
 

 

 

 

    나의 몸값 - 361억 (쳇, 요것밖에 안 돼? -_-) 

    신체 20%,  정신 17%,  센스 19%, 지식 16%, 재능 16%, 인덕 13% 

    총 평가액 : 36,111,914,461원  / B등급 (내가...고기야..? -_-) 

     L-SHIN님의 몸값 361억으로는
    강남 50평 아파트 30채,
    에쿠스 516대 또는  
    아이폰 42,485대를 사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짜장면 9,027,979그릇
    또는 라면 45,139,893봉지,
    도토리 361,119,145개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 몸값을...어디에다 청구해야 현금 일시불로 받을 수 있나? ㅡ_ㅡㅋ) 

 

    < 따라해보기 > 

    http://www.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4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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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0-11-09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체 20%라..
몸으로 먹고 사시는군요... =3=3=3=3=3

L.SHIN 2010-11-09 22:32   좋아요 0 | URL
몸으로 먹고 산다니, 왜 19금으로 들리죠? ㅋㅋㅋㅋㅋㅋ
그럴 일이 있어야 말이죠.(잉?)ㅋ

stella.K 2010-11-0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수록 태산이라더니...전 뭐든지 D등급 이합니다.아이고, 머리야.ㅠ

L.SHIN 2010-11-09 22:33   좋아요 0 | URL
아잉고...설문 대답을 잘 했어야죠!

카스피 2010-11-09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좀 낮군요.328억이랍니다^^;;;

L.SHIN 2010-11-09 22:33   좋아요 0 | URL
오옷, 저보다 높군요.^^

차좋아 2010-11-1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몽골에 살고 키는 190ㅋㅋㅋㅋ 크다.
c등급이고 ㅎㅎㅎ 몽골이라~~ 괜찮은데요^^ 제 얼굴이 몽골 사람 좀 닮긴했죠.

L.SHIN 2010-11-13 22:58   좋아요 0 | URL
오,정말요? 몽골사람 닮았다뉘, 그렇다면 몽골 놀러가도 낯설지 않을까요? ^^
 

 

 

      

 

    근시 - 마릴린 먼로가 보이고, 

    No 근시 - 아인슈타인이 보임 

 

    * 안경을 쓰신 분들은, 안경을 벗으면 짜라라란짜짠~ 아인슈타인이 마릴린 먼로로 변한 걸 확인-
      안경을 안 쓴 분들? 미친듯이 뒤로 뛰어가서 먼~머언 거리에서 보면 마릴린의 미소를 볼 수 있음 ㅡ_ㅡ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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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11-01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신기해요. 안경 벗으니 마릴린 먼로닷.

L.SHIN 2010-11-02 00:19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미친듯이 뒤로 뛰어가진 않았구요? ㅎㅎ

2010-11-01 2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02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03 1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0-11-02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무리 봐도 아인슈타인만 보여요.^^
시력이 너무 좋은게야~~

L.SHIN 2010-11-02 23:25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 미친듯이 한...30미터쯤 뒤로 뛰어가서 보시면..? ㅋ

같은하늘 2010-11-03 20:50   좋아요 0 | URL
어떻게~~ 어떻게~~ 우리집이 그렇게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ㅜㅜ
최대한 멀리가서 보았더니 콧수염 달린 마릴린이 보일랑 말랑해요.ㅋㅋ

saint236 2010-11-02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쿤요. 안경을 벗으니 마릴린 몬로가 흐릿하게 보이네요.

L.SHIN 2010-11-02 23:26   좋아요 0 | URL
그쵸? 안경점에서 이런 테스트를 한다면 사람들이 재미있어 할텐데 말입니다.(웃음)

cyrus 2010-11-0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 아인슈타인이 보이길래, , , 근시가 아니라는 결과에 이상했었는데 , ,
안경을 벗고 다시 사진을 봤는데,, 마릴린이 보이네요^^;;
은근히 근시가 아니길 바랬는데,, 사진이 참 신기하네요ㅎㅎ

L.SHIN 2010-11-02 23:28   좋아요 0 | URL
어랏, 그러면 원래 근시라고 생각했는데 근시가 아니라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하신 거에요?
시력이 좋아졌는지도 모릅니다! (으잉?)

무스탕 2010-11-02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인슈타인이 보이길래 미친듯이 뛰어가진 않고 좀 뒤로 가서 보니 설핏 마릴린이 보이다 다시 아인박사가 보이네요.
이거 눈이 좋은거에요, 아닌거에요?

L.SHIN 2010-11-02 23:29   좋아요 0 | URL
눈이 좋다는 것입니다! ^^
눈이 좋으면 좋을수록 뒤로 가야하겠지만, 너무 좋은 분들은 불행하게도(?) 마릴린의 매력적인
미소가 안 보일 수도...ㅋ

순오기 2010-11-0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안경을 벗으니 정말 활짝 웃는 먼로가 보이는군요.ㅋㅋ
 

 

 

       1)  지금 생각나는 사자성어 두 개를 기억하기. 

      2) 길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사람이 다가오길래 보니까 바.바.리.맨....당신의 행동은? 

      3) 일주일 동안 계속 된다면 복통변비 중에 어느 쪽?   

      4) 일주일 동안 계속 된다면 방구트림 중에 어느 쪽? 

      5) 지금 손깍지를 꼈을 때, 어느 쪽의 엄지손가락이 위? 

      6) 100층 건물이 있는데, 18층 위로만 살 수가 있다면, 어느 층에

 

 

 

 

 

 

 

 

 

 

 

 

 

 

 

 

 

 

 

 

 

 

 

 

 

 

 

 

 

 

 

 

 

     정답은 밑에~

 

 

 

 

 

 

 

 

 

 

 

 

 

 

 

 

 

 

 

 

 

 

 

      1) 첫 번째 사자성어 - 당신의 인생관,  두 번째 사자성어 - 연애관
          (뭐야...그렇다면, '역지사지'가 내 인생관이라고? 아닌데......-_-
           게다가..두 번째는 '환골탈피'였는데.... 내 뼈를 바꾸고 피부껍질을 갈아야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냐!)
 

      2) 미래에 당신이 대성공을 거뒀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
          (아.... 문제를 잘못 읽었다. 바바리맨이 어떻게 보이냐는 건줄 알고...'영국 신사'를 떠올렸는데...이런..;;) 

      3) 복통은 고민이 생겼을 때 다른 사람에게 상담을 하는 스타일이고 변비는 혼자 꾹 참는 스타일
          (나는....아픈 것 보다는... 그냥 몰아서 싸는 게(?) 나을 듯 싶어서....선택을...;;) 

      4) 방구는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트림은 대담하게 도전하는 대담파
          (방구는... 어디론가 도망가서 낄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한 건데....쿨럭..;;) 

      5) 왼손 - 논리적이고 이성을 중시하는 사람, 오른손 - 감성적이고 공상을 많이 하는 사람
         (나는...공상하다가 길 잃어버린 적도 많은데....왼손이 먼저 올라갔..;;) 

      6) 내가 결혼할 나이
         (꼭대기층은 엘리베이터 고장났을 때 힘드니까,하고... 19층이나 20층이라고 대답한 나는...
          결국 지나버려 결혼을 못 한단 말이더냐! 그래, 어차피 난 독신주의자야,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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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Shin님 따라하기
    from 조선인, 마로, 해람의 서재 2010-10-29 09:14 
           1)  지금 생각나는 사자성어 두 개를 기억하기.        2) 길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사람이 다가오길래 보니까 바.바.리.맨....당신의 행동은?        3) 일주일 동안 계속 된다면 복통과 변비 중에 어느 쪽?  
  2. L. Shin님 따라 테스트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10-10-30 08:12 
    * L. Shin님 따라 초간단 테스트 1) 지금 생각나는 사자성어 두 개를 기억하기. 2) 길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사람이 다가오길래 보니까 바.바.리.맨....당신의 행동은? 3) 일주일 동안 계속 된다면 복통과 변비 중에 어느 쪽? 4) 일주일 동안 계속 된다면 방구와 트림 중에 어느 쪽? 5) 지금 손깍지를 꼈을 때, 어느 쪽의 엄지손가락이 위?6) 100층 건물이 있는데, 18층 위로만 살 수가 있다면, 어느 층에?
 
 
마노아 2010-10-2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27이라고 했는데..;;;;

L.SHIN 2010-10-30 16:2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 다 이번 생에는 결혼 못 하는 건가요? ㅋㅋㅋ

웽스북스 2010-10-28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인생관은 고진감래, 연애관은 설상가상이네요 ㅜㅜ 죽어버릴테다
설상가상으로 결혼은 24살 ㅜㅜ

엘형님 반가워요~! ㅎㅎ

L.SHIN 2010-10-30 16:2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설상가상...설상가상....24살..아,놔...ㅋㅋㅋ
오랜만,웬디동상! ㅎㅎ

Alicia 2010-10-2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저는 인생관은 물유본말, 연애관은 자구다복이네요. 희망있는거죠-
그런데 아..결혼은 열아홉- 계속 꿈만 꾸라는 건가요? ㅋㅋㅋ


L.SHIN 2010-10-30 16:27   좋아요 0 | URL
연애관은 희망 있으신 듯~!
그런데 물유본말은...무슨 뜻...( -_-);
아,알리님도 이번 생에 ...결혼은 꿈만...ㅋㅋㅋ

세실 2010-10-28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관 역지사지, 연애관은 주마간산? 음......
흐 나를 뚫어지게 본다?
혼자 꾹 참는 스타일
방구. ㅎㅎ. 난 트림에 가까운데.
감성적이고 공상 많이 하구....
18세. 이런.
재밌네요~~~

L.SHIN 2010-10-30 16:28   좋아요 0 | URL
18세.이런.
혹시 이미 그 나이에 결혼 하셨다거나? (후다다다다다닥~~ -_-)ㅋ

세실 2010-10-31 18:12   좋아요 0 | URL
플러스 10 이었어용^*^

Forgettable. 2010-10-2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연애관에서 빵터졌네요. 첩첩산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신님 반가워요!

L.SHIN 2010-10-30 16:29   좋아요 0 | URL
첩첩산중..... 그 말은, 사랑할 사람이 산처럼 쌓이게 된단 말입니까! (나한테 하나...좀..ㅋㅋ)
오랜만, 뽀게님! ^^

stella.K 2010-10-2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난 56층...아직도 갈 길이 쫌 남았네.ㅠ

L.SHIN 2010-10-30 16:29   좋아요 0 | URL
56층....축하합니다,스테님.
나와 마노님,알리님은 이번 생에 결혼은 꿈도 못 꾸는데 말입니다.ㅡ.,ㅡㅋ

깐따삐야 2010-10-29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관이 적반하장이라는데요. 이 테스트 아주 제대로인 것 같아요. ㅋㅋㅋ

L.SHIN 2010-10-30 16:29   좋아요 0 | URL
적반하장...ㅋㅋㅋ 아니,왜..ㅋㅋㅋ

차좋아 2010-10-29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반면교사, 측은지심.
2.지나친다.
3.변비
4.방구
5.오른 손
6.18층(그때 청혼은 했지요...)

L.SHIN 2010-10-30 16:30   좋아요 0 | URL
오옷,차님,18층에서 청혼하여 결혼까지 이어지신 겁니까? 아니면 앞으로 이어지는 건가요? ^^

무스탕 2010-10-29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결자해지. 일편단심
2. 온갖 욕을 해준다 (;;; 나 어쩌... ㅠ.ㅠ)
3. 복통
4. 방구
5. 왼손
6. 62층 (근데 난 이미 아어멈.. ㅋㅋㅋ)

L.SHIN 2010-10-30 16:31   좋아요 0 | URL
온갖 욕을...어쩌...ㅋㅋㅋ
62층에...한 번 더? ( -_-)킷

poptrash 2010-10-30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관 결초보은 연애관 회자정리라니 조금 섬뜩;
근데 73층... 그때까지 살아는 있을까요? -_-;

L.SHIN 2010-10-30 16:32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당연히 살아 있죠. 요즘 평균 수명이 90세 이상이잖아요.
그 때 가면 120살로 늘어날 듯 합니다. 그런데 좀 늦게 하면 어떤가요.
토마스 파도 초혼을 60대 초반에 해서 그 후로 152세까지 살다 갔는데요.( -_-)힛

자하(紫霞) 2010-10-31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돌아오셨담?ㅋ
인생관은 타산지석인데 연애관이 와신상담임.ㅡ.ㅡ;
복수할 스타일인가?

L.SHIN 2010-10-30 16:32   좋아요 0 | URL
엄훠~ 며칠 전에 왔답니다. 너무 관심없는 거 아니삼~ㅋ
복수할 스타일..ㅋㅋ

같은하늘 2010-11-02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재미있는 놀이를 주시다니~~ㅋㅋ
1. 다다익선, 새옹지마 - 어쩌라구~~
2. 으악~~하고 소리를 지른다.
3. 복통
4. 방구
5. 왼손
6. 19 - 높은곳이 싫어서일 뿐인데...ㅎㅎ

L.SHIN 2010-11-02 23:32   좋아요 0 | URL
새옹지마.ㅋㅋ
그렇죠? 우리는 단지 너무 높은 층이 부담스러웠을 뿐인데.ㅎㅎ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드보노(Edward DeBono)가 '수평 사고'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970년대였다. 수평 사고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계별 추론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논리 비틀기를 뜻한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문제를 즐겨보자. 

  

 

 

    1)  두 형제가 열차의 양쪽 끝에서 내려 개찰구가 있는 로비로 향했다.
         거기서 형제는 아버지를 만났다. 세 남자는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차에 올라 집으로 향했다.
         이상한 점은 조금 전 역에서 만나기 전 아들은 한번도 서로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역에서 어떻게 서로을 알아보았을까?
         이들의 가족 관계에 대해 뭐 짚이는 게 있는가? 

 

 

    2) 한 남자가 1958년에 있었던 전투에서 부상을 입어 몹시 위독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는 1957년에 사망했고, 그해 무덤에 묻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3) 심슨 부부와 두 자녀가 강에 도착했다. 심슨 가족이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만 한다.
        하지만 배는 한 번에 성인 한 명, 또는 아이 두 명 밖에 탈 수 없을 만큼 매우 작다.
        다행히 두 아이 모두 노를 잘 젓는다.
        심슨 가족이 한 명도 빠짐없이 강 반대편으로 건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 뽀너스 문제 - "살인적인 별" 

 

    오래 전 멘사는 런던의 신문사 <The Times>지와 함께 'The times Tounament of the Mind'라는 대회를
    운영했다.  멘사의 퍼즐 대가인 해럴드 게일(Harold Gale)과 로버트 알렌(Robert Allen)은 대회를 위해 정
    말로 골치 아픈 문제를 생각해냈다.  

    문제는 빠진 하나를 채워 완성해 나가는 형식으로, 주제의 연관관계를 찾아내는 것이 문제 해결의 관건이다. 
    별을 에워싸고 있는 문자는 서로 연관관계를 갖는 각 단어의 특정 자리의(머리글자, 마지막 글자, 세 번째
    글자 등)에 해당한다. 하지만 예전 대회와는 달리 여기서는 단서를 제공해준다. 

 

 

 

 

    [ 단서 : 크기 ] 

                                           
                                           ☆ 
                                         ☆☆
                                        ☆☆☆
                           M ☆☆☆☆☆☆☆☆☆ B
                                   ☆☆☆☆☆☆☆
                                       ☆☆☆☆
                                   ☆☆       ☆☆
                                 ☆                  ☆
                               K                      

 

  

 

 

 

    [ 단서 : 지구 ] 

 

                                          
                                           ☆ 
                                         ☆☆
                                        ☆☆☆
                           O ☆☆☆☆☆☆☆☆☆ A
                                   ☆☆☆☆☆☆☆
                                       ☆☆☆☆
                                   ☆☆       ☆☆
                                 ☆                  ☆
                               A                         

                                                                  (* 속임수를 쓰지 않고 이 문제를 맞추면 천재일 확률이 높다.....고
                                                                      책은 말하는데, 글쎄다. 난 이 문제만 쉽고 나머지는 어렵던데...-_-) 

  

  

 

 

 

                                                                                      * 발췌 : 멘사 천재 테스트 - 천재 트레이닝 中

    ---------------------------------------------------------------------------------------------------------- 

  

 

    정답은, 저녁에  공개 ^^

       이제 멘사 퀴즈 및 테스트는 이것으로 마지막~
       차마...양심상 더 이상 못 올리겠...;; (책을 출판한 당사자 입장을 생각하면... -_-) 

 

       그 동안 즐거우셨쎄여~? ㅋㅋㅋ 

 

 

     --------------------------------------------------------------------------------------------------------- 

 

    < 정 답 > 

    1) '아버지'와 두 '형제'는 수도사라서 서로의 옷을 보고 처음 봤어도 한 눈에 알아본 것 ^^

    2) 남자는  BC 1958년에 부상을 당하였고,  BC 1957년에 사망하였음 

    3) ⓐ 아이 A,B가 먼저 배를 타고 건너감
        ⓑ A는 남고 B 혼자 배를 타고 되돌아 옴
        ⓒ 아빠(엄마가 먼저여도 상관없음)가 혼자 타고 건너감
        ⓓ B가 혼자 배를 타고 되돌아 옴
        ⓔ 두 아이가 다시 배를 타고 건너감
        ⓕ A는 먼저 건너온 아빠와 함께 남고 B 혼자 또 배를 타고 되돌아 옴
        ⓖ 엄마가 혼자 배를 타고 건너감
        ⓗ A가 엄마,아빠를 남겨두고 혼자 배를 타고 되돌아 옴
        ⓘ A가 B와 함께 타고 건너옴. 여러번에 걸쳐 가족 모두가 강 건너로 옴
     * 처음부터 아이 둘이 배를 타고 부모가 양쪽 배에 매달려 건너온다는 답변도 의외로 잘 나오는데,
        배가 두 아이와 두 어른의 무게를 견뎌낸다면, 그것도 괜찮은 답이라고 생각 함 ^^ 

  

 

    < 살인적인 별 > 

    1) 크기 :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bit-byte-K.byte-M.byte-G.byte-T.byte (정답은 G 아니면 T) 

    2) 지구 : 지구의 큰 대륙을 구분, 그래서 남은 것은 유럽 (정답은 E) 

 

 

 

                                                                                                             (정답 표기 시간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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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0-06-1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답 궁금해요. ㅜㅜ

L.SHIN 2010-06-10 01:05   좋아요 0 | URL
풀어보세욧! 아직 시간 많으니까..^^

2010-06-10 0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6-10 13:21   좋아요 0 | URL
2번 정답.
3번 정답.

<살인적인 별>
2번 정답.

오옷, 대단하신데요?^^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비밀글 센스까지~ㅎㅎ

2010-06-10 0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6-10 13:22   좋아요 0 | URL
땡~! 틀렸습니다. 다시 도전해보세요 ^^

후애(厚愛) 2010-06-10 0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아파요.ㅜㅜ
그래서 테스트는 포기 ㅎㅎㅎ

L.SHIN 2010-06-10 13:22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사람마다 좋아하는 테스트가 다르니까요 ^^

비로그인 2010-06-1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컴터 켜기전에 엘님의 멘사 퀴즈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는데...
깜딱 놀랐지 뭐여요~~ㅋㅋ

L.SHIN 2010-06-10 13:23   좋아요 0 | URL
오, 우린 좀 통하는 듯? ㅋㅋㅋ
자 그래서 문제는 좀 풀었습니까? 그런데 전의 노란색 이미지 사진이 더 좋았는데~잉.

2010-06-10 16: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6-10 16:52   좋아요 0 | URL
넵, 정답!
다른 문제도 풀어보세요 ^^

비로그인 2010-06-10 18:07   좋아요 0 | URL
머리 쥐나요~~
다른 건 안풀래요~~

2010-06-10 0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6-10 13:24   좋아요 0 | URL
아이고..열심히 푸셨는데, 어쩌죠? ^^;
하나만 맞추셨는데, 더 분발해주세요-!

<살인적인 별>
2번 정답.

조선인 2010-06-10 20:48   좋아요 0 | URL
1번은 범신론자인 제겐 너무 어려웠어요.
2번 문제 보고는 단박에 양력, 음력을 떠올렸는데, 외국에서 나온 문제로군요. ㅋㅋ
3. 이건 문제가 부실했어요. 꼭 노를 저어 건너야 한다는 단서가 없었잖아요!!! ㅎㅎ
크기... 아, 이건 정말 좌절.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흑흑흑... 이 문제를 틀리다니... ㅠ.ㅠ

L.SHIN 2010-06-10 21:12   좋아요 0 | URL
저도 1번은 틀렸답니다. -_-
아니..관련 업계 종사라 하면..IT업..ㅋㅋ

양철나무꾼 2010-06-10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어쩌죠?
저 아무래도 천재인가 봐요,끙~(,.)
문제를 미리 컨닝하거나 한 건 아닌데 답을 다 알겠어요.
(제가 생각하는 답이 맞는 지 싶은 게 하나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장르소설 마니아여서 이런 쪽의 사고를 많이 해 봐서 인 것 같아요.
고로 제가 내린 결론은,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계발하는 것이다~^^

L.SHIN 2010-06-10 13:25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하, 그러니까 그 천재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세요!
답은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비밀글로..ㅎㅎㅎ

저도 그에 동감합니다. 뇌는 훈련하면 할수록 계발하면 할수록 성능이 좋아지죠.(웃음)

루체오페르 2010-06-1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름 찾은 답이 맞는지 궁금합니다.ㅎㅎ

L.SHIN 2010-06-10 13:25   좋아요 0 | URL
일단 맞춘 것만 비밀글로 남기시면 제가 채점해드리겠나이다.ㅋㅋㅋ

2010-06-10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6-10 15:59   좋아요 0 | URL
오옷, 스스로 천재라고 자부할만 하군요 (웃음)
다른 건 다 맞췄습니다만, 안타깝게도 1번은 틀렸습니다. 자, 좀 더 좀 더..!

양철나무꾼 2010-06-1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1번 문제 답에 동의할 수 없어요~

첫째는 수도사가 대처승도 아니고,결혼하여 자식을 둔 것도 그렇구요.
그리고 그 당시 수도사가 요즘 교복을 입는 학생들처럼 다양했을텐데,
한 열차에 그들 둘만 타고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나혼자 이런 이의를 제기하는 걸 보니,
아놔~캐드펠 수사 시리즈랑,매튜 샤들레이크가 나오는 '수도원의 죽음'에 넘 심취했던 게야~ㅠ.ㅠ

L.SHIN 2010-06-11 14:02   좋아요 0 | URL
이해를 잘못 하셨군요...;; 형제들은 수도사의 자식들이 아니라...보통 크리스천들은 서로서로를
'형제님' '자매님' 뭐 이렇게 부르지 않습니까. 그런 뜻의 '아들'이란 것이었겠죠. -_-
그리고 시대는 안 나왔는데요? 게다가 대체로 서양인들 수도사 옷들이 다 비슷하지 않습니까. 검은색.
어디까지나 퀴즈란 보편적인 것으로 문제를 내니까.

재미삼아 하는 테스트인데 뭘 그렇게 열을 내고 그러세요? (웃음)

양철나무꾼 2010-06-12 12:27   좋아요 0 | URL
네,잘못 이해했었군요~
L.SHIN님이 해석해 주신 덕분에,이제 맘 놓고 키득거릴 수 있게 됐어요,ㄱ.ㅅ.

제게 이 '유머'감각이 좀 부족해,괜히 진지해지고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님을 통하여 자주 접하면 좀 나아지겠죠~^^

같은하늘 2010-06-1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건 지금 할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ㅎㅎ

L.SHIN 2010-06-17 18:49   좋아요 0 | URL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