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또 1등이 63명이 나왔다고 하네요.학교 성적 1등이나 63명이나 해주지 아니 무슨 로또 1등이 63명인지..


아이 미국 파워볼은 1등이 매번 이월될 정도인데 우리나라 로또는 무슨 1등이 63명이나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우리나라 로또는 하도 1등이 많아서 조작 논란이 늘상 있는데 매번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말만 도돌이표처럼 되풀이 하고 있지요.

뭐 매주 약 1억명(여러장 구매하는 사람 포함)이라서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그럼 번호 하나를 더 뽑아 1등 되는 사람이 한명정도 나올수 있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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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헌책방을 한때 돌아다닌 적이 있고 서울에 있는 웬만한 헌책방도 거의 다녀봤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안가본 헌책방이 있습니다.

바로 통문관이란 헌책방이죠.말그대로 고서를 취급하는 헌 책방이기에 평범한 일반인이 저 같은 사람을 찾아갈 일이 없는 곳이죠.

ㅎㅎ 책 한권에 이억이라니 정말 억소리가 나는 곳입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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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보다 이런 글을 발견했어요.


이대 글에서 친구들의 나이대가 어떤지 나와있지 않은데 20대 이상이라면 어머니하고 부르는것 맡는것 같은데 고딩이하라면 어머니하고 부르기는 좀 그렇고 아줌마 혹은 아주머니라고 보통 부르지 않나요?

저도 어릴적에  친구 어머님은 OO아줌마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친구 어머님 호칭은 정확히 어떻게 불러야 되는지 아시는 알리디너 분들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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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는 전 싱가포르 수상으로 박정희와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개발 독재자중의 한명입니다.그가 수상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준 후 저술한 책인 리콴유의 눈으로 본 세계는 2013년에 출간되었습니다.대략 10년전에 간행된 책이지만 현재 시점에 읽어도 충분할 만큼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리콴유는 미국식 자본주의에 경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미국과 유럽을 비교하면서 복지를 위해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는 유럽과 세금 부담이 적은 미국을 이야기 하면서 미국의 경우 똑똑한 개발 도상국가의 인재들이나 부유세인 지친 유럽 부자들은 미국으로 이주하기에 미국이 문제가 많아도 세게 최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반면 유럽은 과도한 복지로 인한 세금 문제로 우수한 인재들과 부자들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복지 혜택을 누리는 외국인들(특히나 중동이나 아프리카 난민들)이 다수 유입되 문제가 될 거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 복지 혜택을 자국민이 아닌 다른 이민자들에게까지 혜택을 줌으로써 복지혜택의 비용부담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리콴유의 견해대로 현재 유럽은 인권을 중시하는 탓에 과도한 이주자(아프리카나 중동 난민)를 받아들임으로써 여러 사회문제를 겪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 유럽의 정치 지도가 차츰 극우적으로 변화되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군요.


비로 오래전에 간행된 책이지만 현재의 정치 세계를 이해하고 싶다면 아직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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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른바 진보진영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매우 박한 편입니다.60~70ㅇ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업적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똑똑하기에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그 정도 발전을 이루었을 거라고 말하고 있지요.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중의 하나가 2차 대전이후 아프리카나 아사아에서 수많은 독립국가들이 새로 생겨났지만 한국보다 자원 부국임에도 독재와 부패로 경제발전도 못하고 후진국 신세를 못 면하는 것은 그들의 국민성 탓이라고 주장합니다.즉 개발 독재니 그런 것은 모두 헛소리가 그 나라 국민들의 국민성이 후진적이고 무지 몽매해서 그렇다는 것이죠.


혹시 르완다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지금은 그닥 뉴스에 나오지 않는 아프리카 국가지만 90년대만 해도 뉴스로 도배되었던 국가지요.아마 40대 이상의 알라디너 분들이라면 후투족이니 투치족이니 하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나실 겁니다.르완다의 후투족과 투치족은 르완다에 살고있던 서로 다른 민족으로 이들간의 민족 분쟁으로 르완다는 내분에 휩싸였고 90년대까지 수백만의 르완디인들이 죽었으며 인근 나라로 피난 행렬이 줄을 이울 정도였습니다.


르완다의 현 대통령 폴 카가메는 2천년 간접선거로 대통령이 된 뒤 2003년 정식대선에서 95%의 지지율로 대통령이 됩니다.


폴 카가메는 전형적인 개발 독재자인데 르완다에서 인종종교민족에 대한 차별이 금지했고 여성 의원 할당제가 실시되어 의원의 56%가 여성인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 자유화, 정경유착 감소 등의 정책을 실시하여 연평균 7% 정도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3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했으며, 르완다를 아프리카의 IT 허브로 만드는 데에 온 힘을 기울여 2300km 정도의 광섬유 통신 네트워크를 완성했고, 청소년 교육을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간 예산의 17%를 교육에 할당해 의무교육 12년(초등학교 6년+중학교 6년) 동안 국영 학교에서 무상 교육을 지원하여 90년대 1개의 대학이 현재 50개로 늘어났고 문맹율도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그리고 전국민 의료보험 정책도 실시해서 의료의 질이 높아짐으로써 유아사망율이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


폴 카가메는 이런 업적때문에 미국 대통령이나 영국 총리로부터 르완다를 지옥에서 건져낸 인물이라고 호평받지만 한편으론 대통령직 유지를 위해 언론을 탄압하고 경쟁자들을 납치 투옥 암살하는 독재자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폴 카가메는 지옥의 내전을 겪고 있던 르완다를 구한 영웅임에는 틀림없지만 한편으로 그런 업적을 위해 독재를 하는 인물임에도 틀림 없지요.한명의 똑똑한 독재자가 수렁에 빠진 나라를 건져내었는데 이 점에서 본다면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의 행보에서 알 수 있듯이 카가메는 스스로 새마을 운동에 감명받았다고 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본인의 롤모델임을 밝혔는데  그래선지  해외에서도 가끔씩 카가메를 박정희와 비교하는 경우가 있고 합니다. 


폴 카가메는 박정희 대통령이 롤 모델이다라고 말했는데 그의 최후를 안다면 남아공 넬슨 만델라나 기타 몇몇 아프리카 대통령처럼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권력을 이양하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면 어떻까 싶네요.

by c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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