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헌책방을 한때 돌아다닌 적이 있고 서울에 있는 웬만한 헌책방도 거의 다녀봤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안가본 헌책방이 있습니다.

바로 통문관이란 헌책방이죠.말그대로 고서를 취급하는 헌 책방이기에 평범한 일반인이 저 같은 사람을 찾아갈 일이 없는 곳이죠.

ㅎㅎ 책 한권에 이억이라니 정말 억소리가 나는 곳입니당^^;;;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