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 Julia Ecklar

1992 – Ted Chiang

1993 – Laura Resnick

1994 – Amy Thomson

1995 – Jeff Noon

1996 – David Feintuch

1997 – Michael.A Burstein

1998 – Mary Doria Russell

1999 – Nalo Hopkinson

2000 – Cory Docto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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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Somtow Sucharitkul

1982 – Alexis Gilliland

1983 – Paul OWilliams

1984 – R.A MacAvoy

1985 – Lucius Shepard

1986 – Melissa Scott

1987 – Karen Joy Fowler

1988 – Judith Moffett

1989 – Michaela Roessner

1990 – Kristine Kathryn Ru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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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Jerry Pournelle

1974 -- (tie) Spider Robinson and Lisa Tuttle

1975 – P.J Plauger

1976 – Tom Reamy

1977 – C.J Cherryh

1978 – Orson Scott Card

1979 – Stephen.R Donaldson

1980 – Barry BLong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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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캠벨 신인상
존캠벨신인상(the John W. Campbell Award For Best New Writer)은 SF 및 판타지 신인작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종의 올해의 루키상이라고 하겠다. 후보작이 되려면 독특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첫째. 적어도 1만 부 이상 찍어내는 잡지나 책 등에 작품을 처음 발표한 작가의 작품이어야 한다. 둘째. 수상연도를 기준으로 2년 전부터의 작품이 포함된다. 즉, 2002년 수상후보작들은 2000년 또는 2001년에 발표된 신인의 작품이어야 하는 셈이다. 그래서 2001년에 첫 작품을 발표한 신인의 경우 2002년에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 2003년에 한 번 더 기회를 노릴 수 있게 된다.

존캠벨신인상은 휴고상과 마찬가지로 '세계 SF 컨벤션(WorldCon)'에서 팬들의 투표에 의해서 후보를 결정하고 수상작을 뽑는다. 원래 이 상은 다른 유명한 상과는 달리 협회 등에서 수여하지 않는다. 스폰서는 Conde Nast Publications(1973-1978)에서 Davis Publications(1979-1992)로 바뀌었고, 1993년부터는 Dell Magazines에서 주관하고 있다.

모든 신인상이 그러하듯이, 존캠벨신인상을 탔다고 해서 해당 작가가 유명해지는 것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아래 수상자 명단에서 쉽게 알수 있듯이, 유명작가들 상당수는 이미 신인시절 이 상을 수상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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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상( 江戸川乱歩賞 えどがわらんぽしょう)은 일본 탐정 작가클럽(현재는 일본 추리작가 협회)에서 탐정소설을 장려하기위해 만든 문학상이다. 통칭 란포상이고, 추리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기부를 기금으로 하고 있고 수상작은 고단샤(講談社) 문고에서 출판된다. 1992년 제38회부터는 후지TV가 후원을 시작하여, 수상작은 후지TV에서 단막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에도가와 란포상은 처음에는 단편 부문만 시상하다가 제 3 회 이후에는 장편 소설을 공모하고 우수 작품에 주어지게됐다. 현재는 추리 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져있으며 부상으로 1000 만엔이 수여된다.원래 대상의 명칭은 제 48 회까지  "셜록 홈즈 상"이었지만, 제 49 회부터는 "에도가와 란포상"로 변경되었다.

수상작은 고댠사 문고에 서 출판되었는데, 최근에는 절판 된 작품이 늘어서 1989 년 9 월부터 고단샤 문고에서 에도가와 란포상 전집이 출간되어  수상작 및 전체 서평를 볼수 있게 되었는데 2006 년 9 월 현재 18 권까지 출간되고있다.그러나 출판 초기에는 전체 수상작을 수록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자의 양해를 얻을 수 없어 수록되지 않은 것도있다.

2004 년 4 월,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가 집필한中篇을 모은 단행본 '에도가와 란포상  작가 적색의 수수께끼'가 간행되었다.이후 한 달 단위로 "에도가와 란포상 작가 ~ 수수께끼"라는 제목으로 중 편집이 출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황금가지에서 적,청,백,흑 4편이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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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2009년 02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47회 수상작
청색의 수수께끼
아베 요이치 외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2월 11일에 저장
품절
절판된 명지사의 에도가와 란포상 단펴집이 있다
적색의 수수께끼
나가사카 슈케이 외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2월 11일에 저장
절판
백색의 수수께끼-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18인의 특별 추리 단편선
도바 료 외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2월 11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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