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크리스틴.. 내 말 들려?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너에게 말할께.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처음 봤을 때 부터 사랑했어.. 지금도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 할 거야.. 안녕은 없어. 사랑만 있어. 크리스틴, 오직 사랑만...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는데..늘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