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사에서 80년대 초반에 간행한 홍성 미스테리 신서의 6번째 작품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1월의 두얼굴이란 작품이다.


패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영화 태양은 가득히 유명한 리플리 시리즈를 저술한 심리 스릴러의 대가로 한국에서도 많은 작품들이 번역되어 있다.


홍성사에서 간행한 1월의 두얼굴은 현재 번역 출간된 작품중에 같은 작품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게을러서 확인 못함),이 작품은 1964년에 발간되었으며 2014년에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로 제작되었다.

영화가 국내에서 크게 흥행하지 못해서 그런지 국내 출판사에서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것 같고 그래서 재간되지 않았던 모양이다.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영화를 보기를 추천한다.


앞서 말한대로 홍성사 미스테리 신서는 레어한 책이므로 혹시라도 추리소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헌책방등에서 발견시 구매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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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하면 여러 작품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무섭게 본 영화는 아마도 헬레이저와 이블데드 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두 작품 모두 저 예산 공포영화로 크게 성공해서 프렌차이즈화 되었지만 하나같이 모두 뒤에 망한 영화들이 되었지요. 

<헬레이저에 등장하는 핀헤드>


사실 솔직히 헬레이저가 그저그런 저 예산 공포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포소설의 대가  클라이브 바커가 1986년 'Night Vision'이라는 호러 앤솔로지의 3권에 수록한 자신의 중편 소설 'The Hellbound Heart'를 기반으로 작가 자신이 직접 연출을 하여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헬레이저가 1987년에 개봉했기에 국내에서도 해적판으로도 책이 나온줄 알았었는데 알라딘 설명에 의하면 책이 나온지 39년만에 국내에서 최초 초역으로 헬바운드 하트가 10월초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국내에서 호러 소설은 한동안 비주류 B급 문학으로 취급받았기 때문에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것은 알았지만 이런 유명한 영화의 원작소설마저도 번역되지 않았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헬마운드 하트의 초역번역을 보면서 한가지 궁금한 것은 헬레이저 시리즈가 나온지 꽤 오래되었고 리부트 된 것도 몇년전인데 왜 뜬금없이 지금 시점에서 번역 출간되는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알라딘 책소개에 의하면 『헬바운드 하트』는 인간의 마음과 그 끝없는 영역 안에 있는 거대한 공포와 황홀경을 다룬 소설이기도 하다. 모든 호러 소설은 인간의 욕망을 깊이 있게 직시하는데, 이 소설은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통찰력을 자랑한다. 이 작품은 탐욕과 사랑, 사랑 없는 관계 속의 절망, 욕망과 죽음, 삶과 속박에 대해서 탐구한다.고 적혀 있네요.


현재 헬바운드 하트는 펀딩중이며 펀딩 독자에 한해서 한정 '비탄의 배열장치' 크라프트 카드를 준다고 합니다.


흠 개인적인 생각에 이런 허접한 접는 종이 카드 보다는 실제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르마샹의 상자(위 종이상자)를 만들었다며 좀더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다만 이럴 경우 책의 가격이 확 올라갈수 있어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이 되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공포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초회 한정으로 일정갯수만 만들어서 좀 비싼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마케팅 측면에서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호러소설을 좋아하고 영화 헬레이저의 팬들이라면 원작소설 헬바운드 하트는 꼭 읽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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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9-11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 자신이 직접 연출을... 와우! 감탄사가 나오네요.

카스피 2025-09-11 18:40   좋아요 0 | URL
넵,작가중에서 자신이 직접 연출한 분들이 은근 많으시더군요.
 

알라딘에서 삐삐 출간 80주년 기념 올 컬러 한정판책을 성황리에 펀딩을 마치고 출간 대기중이라고 하는군요.


이 책은 국내에서 출간된 삐삐 시리즈 3종(《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꼬마 백만장자 삐삐》,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을 1권으로 집약한 에센스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삐삐롱 스타킹의 주인공 삐삐는 요즈 아이들 보다는 아마도 5060세대들한테는 추억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5060세대들은 삐삐를 동화책의 주인공(아마도 당시에는 삐삐가 동화책의 주인공이란 사실을 대부분 몰랐을 겁니다)이 아니라 TV 드라마 주인공으로 알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기억하는 추억의 삐삐>


삐삐 80주년 기념판은 기본 스펙은 양장본392쪽150*225mm549g 25,000원 입니다.

삐삐 시리즈 3종의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200쪽150*210mm346g 12,000원

꼬마 백만장자 삐삐-200쪽150*210mm348g 10,000원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200쪽148*210mm 310g 10,000원


삐삐 3종 시리즈는 총 600쪽 1004g 32,000원 입니다.그런데 3권을 합권한 80주년 기념판은 392쪽 549g 25,000원으로 기존 3종 세트에 비해서 페이지는 -34%,무게는 -45%,가격은 -21%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라딘의 책소개에 의하면 2025년에 ‘삐삐’ 시리즈 출간 80주년 기념 특별판(1945년 스웨덴 초판 출간)을 출간하기로 결정하면서 삐삐의 엄마 린드그렌이 직접 선택한 ‘가장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삐삐 이야기 24가지’를 담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사실은 80주년 기념 특별판은 2025년 삐삐책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 같은데 2002년에 사망한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가 실제 24가지 내용을 선택했는지 혹은 스웨덴 현지에서도 24가지 에센스판이 출간되었는지 알고 싶군요.

사실 이른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이 한권으로 만든 책들의 경우 대부분 출판사의 마케팅 정책의 일환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애거서 크리스티처럼 많은 추리소설을 쓴 작가라면 자신의 책중에서 선호하는 작품이 있을 수 있고 또 이를 밝힐 수도 있지만 살아생전 100권의 책을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가 100권의 책중 자신이 선호하는 작품이 아니라 단 3권에 불과한 삐삐 시리즈중에서 24개의 에피소드를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으로 삐삐 80주년 기념 한정판은 그냥 초판 판매년도(1945년)과 올해(2025년) 그리고 80이라는 숫자가 떨어져서 기획된 마케팅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만일 그렇다면 굳이 80주년 한정판을 살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결국 24개 에피소드란 것도 한권으로 압축(즉 읽기 편하게)하기 위해서 페이지수와 무게를 줄인것에 불과 한 것이니까요.


80주년 기념 한정판이란 것이 단순한 마케팅 정책에 불과하다면 굳이 이 책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삐삐 3권 세트가 삐삐 시리즈 전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한정판 한권에 비해서 무게와 페이지 수도 적어서 아이들이 읽기 더 수월하기 떄문이지요.게다가 가격은 달랑 7,000원 더 비싸니 차라리 이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의 삐삐를 기억하는 5060세대를 노리고 그냥 3권 합권으로 크고 무겁고 화려하게 기획했다면 오히려 수집의 의미가 더 커서 훨씬 마케팅적으로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그러면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 함께 공략할 수 있을 터인데 말이죠.


그런데 이런 마케팅 기획은 출판사가 하는지 아니면 알라딘이 기획하는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책을 더 많이 판매하려는 출판사가 했다면 근시안 적이고(왜냐하면 3권 세트 살 수요가 1권으로 줄어들 수 있기 떄문)이고 알리딘에서 기획했다면 요구르트 잔 주는 굿즈가 좀 유치하기 때문이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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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25-09-10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나온 책을 조금 추려서 크게 하나로 묶어 볼 수도 있을 테지만, 이미 나온 책을 그냥 새삼스레 우려내는 판으로 보여서 고개를 잘래잘래 저었습니다.

카스피 2025-09-11 01:29   좋아요 0 | URL
넵,너무 뻔한 상술인것 같아서 맘이 좀 거시기 합니다.
 

알라딘에는 외국어,수험서,컴퓨터,대학교재에 한해서 분철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아무래도 이들은 직접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책도 상당히 두꺼워서 분철을 하는 것이 오히려 공부하기 편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뭐 예전을 돌이켜보면 보통은 문구사에서 분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격이 좀 비쌌던 것 같은데 알라딘에서는 보통 권당 천원의 분철 비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스프링 분철은 책의 등배부분을 자른후에 책에 일정하게 구멍을 뚫은 후 스프링을 넣는 방법으로 보통 공부하는 책이 두꺼울 경우 학생들이 펼쳐보기 불편해서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분철의 장점이라면 1.완전히 펼칠수 있기에 필기하거나 읽기가 편해 공부에 좀더 집중하게 됨 2.두꺼운 책을 나누어서 분철할 경우 부피가 줄어들어 휴대성이 좋아짐등을 들 수 있네요.

단점이라면 1.한권을 여러책으로 분철시 의외로 비용 부담이 있음 2.분철한 책은 암만 깨끗하게 사용했어도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매가 불가능함 정도겠네요.


따라서 책의 분철은 내가 정말 이 책을 몽땅 씹어서 완전히 내것으로 습득하겠다는 마음자세가 없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특히 한번 읽고 알라딘에서 중고거래를 할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절대 분철 하시면 안됩니다.아마 알라딘에서 분철한 책은 중고 거래 자체를 안 받는 것 같아요.ㅎㅎ 자신들이 분철해 주었으면서 왜 분철한 책은 안 받는지 참 모순적인 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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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5-09-1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철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ㅎㅎ
수험서라면 모를까..ㅎㅎ

카스피 2025-09-10 14:48   좋아요 0 | URL
넵,학생들 수험서라면 가볍게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분철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요.그런데 어학책이나 컴공책 분철은 나중에 중고판매를 해야 되믄로 절대 분철을 하지 말아야 겠지요^^
 

경제 유튜버 슈카가 왜 한국에서 빵값은 비쌰냐하는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직접 빵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성수동에 팝업 스토아 빵집인 ETF베이커리를 8월 30일에 open했다.빵가격은 요즘 핫한 소금빵이 990원(시중가격이 대략 3~4천원선) 베이글도 990원 식빵 1,900원 케이크 18,900원으로 아무튼 시중의 빵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산정했고 그래선지 open하자 마지 사람들이 미어터졌고 첫날은 open 2시간 만에 문을 닫을 정도였다.


슈카가 만든 빵이지만 실제 빵을 만든 것은 글로우 서울로 아무튼 제빵업체도 운영(본적은 없지만 하이 퀄리티 하이 프라이스 브랜드를 운영중임)하며서 여러 사업을 하는 회사와 협업을 한 것이다.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경제 유튜버인 슈카가 제빵사가 아니니 당연히 누군가 빵을 효율적으로 만들 제빵사가 필요했을 것이다.

아무튼 슈카는 빵을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 왜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빵값이 비싼 나라일까 하는 의구심에서 시작해서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자 직접 빵을 만들게 되었다고 자신의 유튜브에서 예전부터 말했고 그걸 또 실천으로 옮긴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340명의 구독자를 가진 슈카의 파급력을 그 자신이 너무나 몰랐다는 사실이다.슈카가 ETF 베이커리를 열자마자 실제 대한민국의 빵값이 너무 비싸다(이는 정부도 인지한 사실로 지난 5년간 빵가격이 40%나 급상승해서 실제 공정위가 조사까지 할 정도임)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해서 성수동으로 몰렸던 것이다.

이에 놀란 제빵업계 특히 자영업자들(?)이 슈카가 빵가게들를 폭리를 취하는 나쁜 놈들로 몰고 간다고 공격한 것이다.물론 슈카는 한국의 빵값이 비싼 이유가 빵가게들이 폭리를 취한다고 단 한마디로 말 한 적이 없는데도 말이다.이는 그간 빵가게를 찾더 고객들이 아니 슈카는 990원에 소금빵을 파는데 당신은 왜 3천원에 소금빵을 파냐는 질문에 위기감을 느낀 탓이다.


거기다가 언론들을 올타구나 하고 연신 뉴스로 보도하면서 슈카와 빵가게와의 갈등을 연신 부추기는 것이었다.대한민국 언론이 기레기라고 느낀것이 슈카의 본래 취지인 왜 한국에서 빵값이 비쌀까하는 국민들도 궁금해하는 의문점에 대해 심층 취재를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영업자의 말을 빌려 슈카가 힘든 자영업자들은 죽인다는 식으로 보도를 한 것이다.이에 슈카는 싼빵을 만들면 모두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처럼 크게 비난을 받을 줄 몰랐다고 사과했고 결국 open지 1주일 만에 문을 닫은 것이다.


슈카가 ETF베이커리를 문 닫은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비난을 가하게 되자 갑작스레 슈카를 공격하는 유튜버들아 하나 둘씩 등장한 것이다.사실 일반인들은 빵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비난(슈카는 임대료,인건ㄴ비,유지비등을 반영하지 않아서 빵이 싼것이다)과는 별개로 대한민국의 빵값이 비싸다는 점에 누구나 다 공감했고 싼 빵을 판매한 슈카에게 환호한 것인데 싼빵을 판다고 비난을 받고 결국은 문을 닫은 사실에 분노를 표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대중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결국은 슈카가 ETF베이커리를 문 연 이유 즉 왜 한국에서  빵값이 비싼지를 알아보겠다는 취지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슈카가 ETF베이커리를 open하고 소금빵을 990원 판 것은 순수한 의도가 아나라 숨겨진 검은 의도가 있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그 배후로 슈카가 빵을 만들기 위해서 협었했던 회사인 글로우 서울 걸고 넘어진 것이다.이들은 슈카가 후원한 업체의 지시(?)를 받고 ETF베이커리를 만들었으며 그 이유는 회사의 주식 상장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즉 글로우 서울이 주식회사로 전환시 (슈카 ETF베이커리의 인지도와 지지를 바탕으로) 높은 주식 가격 산정을 받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들 슈카 비난 유튜버들의 썰은 들으면 매우 그럴싸해 보인다.하지만 문제는 이런 비난이 나오기 몇일 전(아마 5~6일전임)에 이미 슈카를 지원하고 빵을 만드는 것을 협업한 이른바 글로우 서울의 대표가 직접나와서 유튜브에서 여러 오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동영상이 있다.

내 기억에 대표는 소규모 베이커리들의 여건상 현재 빵값이 전혀 폭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그동안 높은 가격의 빵도 판매했지만 요즘은 저렴한 빵이 대세인 것을 확인했고 슈카의 취지에도 공감해서 빵 만드는데 협업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슈카의 명성에 기대 반짝 이벤트 가 아니라 최소 1년이상 ETF베이커리를 운영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의도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ETF베이커리와 협업한 것이 글로우 서울의 상장시 유리한 토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란 의혹에 대해서 대표는 글로운 서울의 상장은 27년을 목표로 하지만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하면서 주식 상장을 한다면서 2~3년 전부터 논란이나 분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고 세간의 시선과 달리 ETF베이커리가 잘 된다고 해서 글로우 서울의 상장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면서 상장시 F&B 분야는 더 본 코리아 상장에서 알 수 있듯이 워낙 사업이 유동적이고 실제 글로우 서울에서 F&B가 차지하는 매출은 10%대라고 말하고 있다.


솔직히 슈카가 무슨 이유로 저렴한 ETF베이커리를 만들었는지 또 글로우 서울 대표는 무슨 이익이 있어 협력을 했는지 그 내막을 알 수는 없다.하지만 이와 관련된 내용 슈카와 글로우 서울 대표,그리고 이들을 비난한 내용들은 유튜브에 차고 넘치니 직접 보고 스스로 판단하길 바란다.


다만 어떤 의도에서 출발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반 대중에게 너무나 좋은 취지였던 ETF베이커리가 각종 비난에 휩싸여서 일주일만에 문을 닫은 사실은 빵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큰 충격이라고 할 수 있다.이와 관련 정부와 언론은 왜 대한민국의 빵값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지 그 해결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 국민들의 속이 시원하게 밝혀 주기를 바란다.물론 그런일은 절대 없겠지만....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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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5-09-10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빵3천원에 팔아야 되는데, 갑자기 슈카가 1천원도 안되게 파니 위기의식을 느꼈던 거..
그래서 슈카죽이기를 했던 게 아닌가...생각합니다.
아무튼 슈카 그 양반 실행력은 대단하다는~~

카스피 2025-09-10 14:51   좋아요 0 | URL
그런데 문제는 성심당에선 1,500원 판매하는데 이걸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아요.그리고 비록 시장통에 있는 베이커리지만 안양(시장)에서도 소금빵 1,000원에 파는 곳이 있습니다.절대 무리한 가격은 아니지요.
슈카에게 반발한 자영업자들은 아마도 대부분 파바나 뚜레를 운영하는 분들일 겁니다.그분들 말마따나 생지 천원에 사는데 천원에 파는 것은 불가능 하니까요.그런데 언론이고 누구고 이걸 다루지 않는 것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