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국의 많은 노인분들이 노후 대책이 없어 파지들을 수집해 연명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래선지 어제처럼 눈오는 날에서도 아침부터 파지를 주으시는 어른신분들이 계시네요.
사진에 보이는 저 길은 평지 같아도 사진 밑으려 경사가 꽤 되는 길입니다.경사진 길을 무거운 리어카를 끄시면서 올라오셨네요.저당시는 눈이 자동차 타이어로 인해 꽤 질퍽질퍽 했는데 가시면서 미끄러지지 않으셨나 걱정이 되네요.
올 한해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눈길 빙판길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