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랜만에 알라딘 서재에 들리네요.
저렴하게 들인 중고 노트북이 뭐가 말썽인지 계속 공포의 블루 스크린 압박으로 인해 컴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데다 물건들다 허리를 비끗해서 계속 파스만 붙이고 들어누워있다보니 만사가 귀찮아서 서재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그간 서재에 아무글도 오리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아무튼 방문해주신 분들께 다신 한번 감사 인사올립니다용^^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