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알라디너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동료나 상사들과의 트러블로 사직서를 낼까 말까 망설이시기도 하신것 같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쉽게 내시짇 못할것 같습니다.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시원한 사직서 한장을 보여드리지요.
ㅎㅎ 가슴이 뻥 뚫리시지요.이런 사직서 한장을 가슴에 품고 일하신다면 아마 스트레스 없이 일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당^^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