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의 큰아들인 시공사 전재국 사장이 시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해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네요.현재 시공사는 출판계의 삼숑이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삼숑계열의 중앙 일보와 인터뷰를 하니 꿍짝이 맞나 봅니다.(뭐 시공사에 비자금이 흘러들어갔다는 설이 무성하지만 당사자는 극구 부인하고 있죠.그나저나 돈좀 버셨으면 아버님 빚이나 좀 갚아드리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0400100088319&linkid=4&newssetid=1352
그간 5천 종류의 책을 출간했다고 하는데 전 사장님 돈도 많이 버셨으니 다시 그리폰 북스나 재간해 주시죠^^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