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인데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택시 기사인 멜 깁슨이 손님들에게 항상 정부의 음모에 대해서 역설하는 영화가 있었는데,모두들 그냥 웃고 넘어갔지만 어느날 실제로 멜 깁슨의 말대로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이 멜 깁슨을 납치해서 고문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공신의 김수로가 한 말인데 정말 파워 있는 사람은 법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법을 자기 맘대로 만든다고 했는데 실제 이 말에 찬성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설마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그런 분들에게 세상은 법대로 일반 평범한 이들이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책들이 있습니다.한번 읽어보시고 자기 나름대로 평가해 보시길.........
 | 네오콘의 음모
오타 류 지음, 민혜홍 옮김 / 아이필드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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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의 음모- 테러와의 전쟁-알려지지 않은 시나리오
아티가키 에켄 지음, 김순호 옮김 / 당대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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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모의 네트워크
운노 히로시 지음, 이동철 옮김 / 해나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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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존 콜먼 지음, 이창식 옮김 / 들녘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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