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창비시선 371
유병록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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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가 좋았지만 <구겨지고 나서야>, <구부러지고 마는>, <한 양동이의 어둠을 뒤집어쓰고>, <분명 이 근처에>, <파란 대문>, <뿔>, <사탕>, <한낮의 밤에 흰 그림자>, <가장 높은 곳에>, <검은 염소의 시간>, <주전자>, <무릎으로 남은>이 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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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창비시선 450
유병록 지음 / 창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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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그의 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중에서도 특히 <지구 따윈 없어져도 그만이지만>, <이불>, <사과>, <모두 헛것이지만>, <기분전환>,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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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루비
박연준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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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여성 소설가들의 전형적인 여주인공감인 여름이는, 그러나 너무 나쁘고 비겁하네요. 여름이는 루비에게 단 한 순간도 친구도 뭣도 아니었어요!!! 분해라... 여름이 나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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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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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여지기를 오매불망 엄청 기다렸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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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은 이러다 마에스트로가 되겠다. 

요즘의 나는 오롯이 조성진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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