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내내 마른 장마여서 전국에 가뭄이 들어 난리가 났었는데 태풍도 안온 경남 거제등에 200녀만에 한번 올까 말까한 어마어마한 비가 내렸지요 

뉴스 보도를 보면 그 피해가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9백미리가 이틀 사이에 내린 극한 폭우로 거제에서 사망자도 생기고 많은 이재민과 재산상의 피해가 생겨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불과 며칠 전만해도 경남 일대 비가 오질 않아서 가뭄이 심하단 뉴스가 있었는데 단 이틀 사이에 엄청난 폭우가 내려 이리 큰 피해를 줄지 몰랐는데 정말 기우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상 현상이 무척 심각한 것 같습니다.


폭우 피해가 너무 커서 뉴스를 보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우울한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그 와중에  신기한 사진이 있어  한장을 올립니다.

거제의 물이 빠진 도로 위에 광어 한마리가 널 부러져 있네요.거제 도심 도로이다보니 거제 바다속에 있던 광어가 올라왔다기 보다는 허리를 잠기는 폭우에 횟집의 저수조가 깨지면서 광어가 빗물에 휩쓸려 나온 것 같습니다.


거제의 폭우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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