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32강 본선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하자 스포츠 관련해서 별반 쓴소리를 하지 않던 대통령님과 야당 대표가 오랜만에 쓴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라고 비판하면서 "공사 구별을 못 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이뤄진 원인으로 축구협회 내부의 감시·견제 시스템 부재를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홍명보와 축협을 비판하지 이에 발이라도 맞출려고 하는지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가 은근슬쩍 숟가락을 얻으면서 대통령과 홍명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와 정말 근래 들어서 대통령과 야당의 당 대표가 한 말중에서 정말 오랜만에 옳은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이래서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구구절절 옳은 소리란 생각이 드는데 축협을 비난하면서 말한 것처럼 인사가 만사인데 방위출신에 탈영의혹까지 있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다주택을 허겁지겁 팔은 국무총리,친북행위 논란을 빚은 김영훈 고용노봉부장관,농지법을 위반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보안및 외교 비밀을 외부에 누설했다는 의혹을 받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연구윤리 위반으로 낙마한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낙마한 강성우 여성가족부 장관후보자등등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능력보다 내편을 그리고 공익보다 사익을 위한 인사가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어 대통령이 과거에 한 일들을 까맣게 잃어버리고 한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아 들었다.
더불어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도 홍명보와 대통령을 싸잡아 비판하고 있는데 홍명보를 두고 작전실패(지방선거 패배)를 하면 감독을 교체(대표직 사임)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대통령을 보고 거울을 보라고 말한 것처럼 장대표도 스스로 거울으 보고 자신의 추악한 노욕이 얼마나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지 깨닫고 대표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진다.
결론적으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한 말들은 모두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된다.다만 남들에게 추상같이 지적한 것을 자신에게도 스스로 적용해야지만 모든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지 않을까 여겨진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