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사이코패스에 관련된 글과 추리소설들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사실 사이코패스는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현실속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농후한 범죄자를 실제로 보게 되었네요.


현실속 사이코패스의 주인공은 정치권에서 한참 공방중인 검찰 보완 수사권 존폐와 관련되서 검찰 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던 민주당 입장에서 공교롭게도 본진이 광주에서 일어난 끔찍한 여고생 살인사건이 경찰의 은폐의혹과 겹쳐지면서  난감스러운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장윤기 입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장윤기 사건은 2026년 5월, 평소 스토킹하던 아르바이트 동료(베트남 국적 여성)의 주거지에 침입해 10시간가량 감금하고 성폭행(경찰조사에서 누락되었다가 검찰에서 진실이 밝혀짐)을 저질른 후 범행이 탄로 날까 봐 흉기를 구입해 계획적으로 돌아다니다가, 결국 전남 광주시 광산구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기소된 사건이지요.


이 사건의 소름끼치는 점은 범인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직후 무인세탁소에서 옷을 세탁 건조한 후에 단골 미용실에서 이발을 단정하게 했다는 점 입니다.

<체포된 직후의 장윤기>

<장윤기의 모습>


체포당시 장윤기의 모습을 보면 단정한 머리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압송 및 취재 과정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릴 수 있음에도 죄책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서 맨얼굴을 드러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은 매우 흉악스럽게 생겼을 거라소 상상하기 쉽지만 장윤기와 같은 평범한 얼굴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니 정말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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