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박람회에 갔다가 희안한 사은품 하나를 받아왔습니다.키캡이 있는 키링인데 키를 누르면 불이 들어오더군요.누루면 불이 들어오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몇 번 누러보고는 책상 어딘가에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알라딘에서 성해인의 인비인 구매시 키켑 키링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키캡 키링이 무언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와 키캡을 활용한 것으로 키캡  특유의 '딸깍'거리는 타건감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용 피젯 토이 겸 패션 아이템으로 요즘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그래서 알라딘에서 책 구매 사은품으로 선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을 보니 위 3구 키캡의 경우 대략 2천원선 9구 키캡의 경우는 4천원선이네요.(제가 받은 키캡 키링은 특이하게 L자형 4구네요^^)

뭐 직접 구매해도 가격 부담이 적으니 성해인 작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키켑 키링을 받고자 굳이 책을 구매하고 마일리지 차감하면서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키캡 설명을 보고 찾아서 눌러보니 딸깍 딸깍 거리는 것이 청량감이 있는 것이 기분 좋게 만든다고 하는데 딸깍거리는 타건감이 좋아서 몇 십만원짜리 비싼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신데 키캡 키링이 있으면 굳이 기계식 키보드를 살 필요가 없어 보이기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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