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중미 월드컵 예선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들어갈 수 있는 한국 대표팀이 남아공에게 1대 0으로 져서 국미들을 충격에 빠드렸지요.
남아공 경기에서 한국 축구팀이 최고 에이스인 손홍민을 전반전부터 투입하지 않은 이해할 수 없는 홍명보 감독의 전술탓에 결국 지고 말았는데 언론이고 SNS고 홍명보를 비난하는 등 난리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남아공전을 시청하지 못했는데 각종 댓글들을 보면 모두 울황통이 터지는 이야김만하고 있어 오히려 안본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싶더군요.
현재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은 특히 유튜브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데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전력 비판이 있어 올려봅니다.
신문선 해설위원이 월드컵 경기 내내 있었던 홍명보 감독의 축구 전술과 지휘전략에 대해 조목 조목 비판하고 있는데 속이 참 시원하더군요.
한국 대표팀이 32강 본선에 들어갈지 안들어 갈지 모르겠지만 손홍민선수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의 노력을 명보의 헛발지로 다 날린 꼴입니다.
월드컵이 끝난후 홍명보와 정몽규등 고려대 카르텔과 축구협회의 고인물들을 싹 갈아 없지 않으면 한국 축구의 미래는 없어 보입니다.
참 역대 월드컵중에서 이번 처럼 허망한 느낌을 받는 것은 처음인것 같은데 정말 감독의 중요성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