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부 음모론자들이 민주당 집권시마다 민주당의 친중 성향을 비난하며서 한국의 공무원 사회 전반을 포함해 수 많은 중국 스파이가 암약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이번 선과위사태에서 일부 음모론자들이 질서 유지를 위해 있는 경찰관들을 중국인이 아니냐며 조롱하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이외에도 선관위에 중국인이 있다 혹은 아나운서중에 중국인 스파이가 있다등 일반적인 상식에 비해 얼토당토 하지 않는 말들을 지껄이고 있지요.
하지만 이스라엘 정보부가 트럼프를 도청하는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우방이라고 해서 스파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가 한국에 전혀 없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앞서 말한대로 중국 공산당은 이미 해방이후부터 인천 화교를 중심으로 스파이 활동을 한 전력이 있음을 감안하다면 한국 거주 외국인의 다수가 조선족포함 중국인임을 감안한다면 아마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는 한국에 무척 많을 것을 추정됩니다.
게다가 중국 공산당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스파이 활동을 벌이다가 적발되는데 검색해 보면 무수히 많은 기사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활동이 매우 적극점임에도 우리는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전략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역사는 서양에 비해서는 역사는 짧지만 국민당과의 국공내전 관계속에서 스파이 조직을 활성화 했고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활약으로 열세를 딛고 공산당이 중국 대륙의 승자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중국 대륙을 공산화시키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중국 스파이의 역사를 다룬 책은 국내에는 거의 전무했다고 보는데 0세기 초반 국공내전 당시 중국공산당과 중국국민당 사이에서 활약한 스파이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국공내전 시절 중국 공산당 스파이의 활얄을 다룬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전쟁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는 당시 국민당과 공산당 그리고 일본의 상해 특무부대를 포함한 한국에는 생소한 현대 중국의 정보기관들을 살펴보고 있고 2부 ‘상해, 스파이들의 천국과 지옥’에서는 상해 조계가 스파이들의 전쟁터가 된 시대적 배경과 이곳에서 벌어진 정보기관들의 이야기가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3부는 ‘역사를 바꾼 7인의 스파이’라는 제목으로, 현대 중국의 역사를 바꾸었으나 80년 넘게 무명씨로 존재를 드러내지 않던 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전쟁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들이 어떻게 국민당의 당정군 고위 층에 어떻게 파고 들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국민당 재정 분야 요직에 앉은 기조정이 사실은 중국 공산당의 간첩으로 그가 행한 경제 정책이 얼마나 민심을 이반시켜 당시 중국인들이 국민당을 등지게 했는지 기술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전쟁은 책 대부분을 국공내전 시기를 다루고 있지만 국민당과의 내전에서 ㅅ파이들의 암약이 얼마나 큰 활약을 벌인 것을 안다면 현대에 들어서도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끝임없이 벌어지는 이유를 알 수 있으며 한국도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들에 대한 경각심을 높게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으로 여겨지기에 일독을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로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전쟁은 일반 도서는 절판 상태로 전자책만 구입 가능하므로 전자책북이 있으신 분들은 전자책을 없으신 분들은 알라딘 중고서점이나 헌책방을 이용하셔야 겠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