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서울을 필두로 지하철이 있는 대도시의 역세권 주택의 가격이 먼곳보다 훨씬 비싸다고 하지요.아마 교통편의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물리학 박사님의 의견에 따르면 다른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북한과 휴전 상태인 대한민국은 항상 전쟁의 위험을 안고 있는데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면서 더 더욱 큰 위험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요.전쟁시 만약에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광역 대도시가 1차 타켓이 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한국의 방어 미사일이 1차적으로 핵무기를 요격하겠지만 만약 하나라도 도심에 떨어진다면 그 피해는 감히 예상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 핵무기 공격에 대한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방어시설이 전무하기에 만약 핵무기 공격시 일단 지하철에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하철 역이 핵 공격에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100% 안전을 담보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지하철 역은 말 그대로 지하에 있어 핵 폭발시 발생하는 열(화염)과 압력(핵폭풍)에서 비켜 갈순 있지만 방사능 낙진에는 취약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모두 지하철 역이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평양에 있는 지하철의 경우 핵 공격등을 대비해 지하 100m 깊숙히 건설해 놓았지만 서울의 경우는 원래 그런 용도가 아니다 보니 실제 깊이가 그다지 깊지 못하다고 하네요.


위 도표에서 보듯이 초기에 건설된 지하철 4호선까지의 평균 깊이는 20m이내 입니다.박사님 말로는 지하철 대피시 보다 효과적으로 목숨을 구할 확률의 경우 지하철 5호선 이후가 더 좋다고 하네요.


ㅎㅎ 이걸 보니 왜 서울의 역세권이 타 지역보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지 확 이해가 갑니다.

전쟁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역세권에 사는 것이 중요하단 사실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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