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에 희안한 글이 올라왔네요.


일반적으로 연인이 헤어지면 거의 대부분 원수 지간으로 지내는데 남자는 나름 좋은 추억을 가지고 헤어졌나 봅니다.

뭐 자기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 있었기에 케익을 보낸 모양인데 현 남친이랑 같이 있던 전 여친 입장에선 매우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반대로 전 여친이 현 여친과 있는 남자에게 케익을 보냈다면 아마 남자는 현 여친에게 대체 무슨 관계냐고 피가 마르도록 들들 볶였을 겁니다.

글에서 좋게 헤어진것은 아니지만 이라고 썼듯이 남자가 전 여친과 좋게 헤여지지 않아서 아마도 엿 먹으라는 심정으로 케익을 보낸것이 아닌가 싶은데 역지사지를 모르는 전 남친의 쫌스러운 행동으로 많이 지나쳐 보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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