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커피를 좋아하는 사실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하지만 보통의 한국인들은 빽다방등 저가 프렌차이즈 커피 3대장에서 주로 마시는 편이죠.
일본인도 한국인 못지 않게 커피를 즐기는 데 차이점이라면 한국은 프렌차이즈 커피점이 많은 반면에 일본은 개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가 훨씬 더 많다는 차이일 겁니다.
어느 일본인 비싼 커피를 먹은 감상을 X에 올렸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가져아 보았습니다.

ㅎㅎ 이틀 밥을 거를 정도로 비싼 커피라 어떤 커피인가 궁금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이틀을 굶은 정도로 비싼 커피라고 호들갑을 쳤는데 한국의 2,000원짜리 저가 커피같은 느낌이라 이 사람 참 거시기하네 하면서 역시 일본인들의 주머니가 많이 가볍네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대부분 일본인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달았는지 글쓴이가 실제 커피 가격을 공개했습니다.두둥 4,700엔,한국돈 4,700원이 아니고 엔이니 요즘 환율로 저기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이 현재 돈 45,000원인 셈이니 정말 ㅎ ㄷ ㄷ한 가격이네요.그것도 무슨 5성급 최고급 호텔에서 마신 커피가 아니라 사진에서 보듯이 테이크 아웃 커피가 저 가격이니 코피(?)초차는 놀라서 코피가 터질 뻔 했네요.
솔직히 국내의 무슨 호텔 커피도 아니고 왜 저리 비싼가 받더니 게이샤 커피라고 하네요.일본 기생 게이샤가 직접 만들어서 손님에게 줘서 겁나 비싼가 봅니다^^(요건 조크에용 ㅋㅋㅋ)
알라디너 여러분들 중에서 커피를 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혹 게이샤 커피가 무슨 커핀지 아사는 분들이 계시면 댓글 좀 부탁 드릴게용^^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