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알리단 6월 이벤트 사은품 가방을 보면서 책 구매 소구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 과거 추억의 책가방을 복각해 사은품으로 내놓으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죠.


80년대 초반 교복 자율화가 잠시 진행 되었다가 80년대 후반 학교에 따라 교복을 다시 입기 시작했는데 학생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학교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80년대 이전과 달리 교복이 학교마다 다 달려졌지만 가방은 중 고등학생의 경우 거의 백팩 형식으로 통일 된 것 같습니다.


실제 3040세대들이 중고등학교 다닐때 사용하던 가방과 현재 학생들이 사용하는 가방들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이른바 6070세대들이 중고등학교 시절 사용하던 가방은 큰 차이를 보이지요.

(참고로 50세대들은 50대 후반은 추억의 중학생 교복세대이고 50대 중반은 교복 자유화시대 50대초반은 신규 교복세대로 어디에 껴놓을지 매우 애매한 세대임)

<50년대 국민학생들.이때는 추로 책보를 사용함>

<60년대 국민학생.이때부터 책가방을 사용함>

<80년대 이전 남학생 교복과 가방>

<80년대 이전 여학생 교복과 가방>

<80년이전 국민학교 일반적인 가방>

<80년대 이전 남녀 중고생 가방>

<80년대 이전 초중고 책가방 광고>


확실히 80년대 잉전 초중고 학생 가방은 지금과는 완연히 그 모습이 다르네요.이 가방들을 기억하는 세대는 최소 6070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4050세대도 아마 이 가방을 들고 다닌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 같아요.


그 동안 레트로 열풍이 불었음에도 학생용 가방은 과거 책가방들이 복각된 바 없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가방의 형태상 이 가방을 들었던 60대 이사 분들이 당시 책가방을 들기는 좀 어려워 보이지요.

그래도 80년대 잉전 추억의 책가방이 레트로 열풍을 타고 복각된다면 아마 신기해서 1020세대들이 구입해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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