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카페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커피를 즐겨 마시는 커피 공화국이라 할 수 있고 한 겨울에도 얼죽아를 먹는 커피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한민국에 프렌차이즈와 개인 카페가 매년 우후 죽순 생겨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그러다보니 카페들의 경우 차별화를 위해 인테리어를 꾸미는 편이죠.
이처럼 색다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카페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는데 정말 특이한 카페가 경주 감포에 있습니다.
경주 감포 투썸 플레이어에는 지하에 진짜 수족관이 있다고 합니다.

ㅎㅎ 실제 수조관이 있는 카페도 처음 들어 보는데 더 놀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두둥~~~

수족관에 실제 죠스의 원형이라고 할 수있는 백상아리가 유유히 있어 감포 투썸 플레이어에 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크기로 바서 새끼로 추정됨)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백상아리는 인공적이 상황에서 사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느 것은 물론이거니와 백상아리 자체가 국제자연보존연맹의 국제 멸종 위기종 적색목록에 올라서 해외에선 인공 사육이 불가하지만 한국의 경우 보호대상이 아니라 위 카페처럼 키워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인테넷과 SNS에 이 놀라운 사진이 퍼지자 해수부가 급하게 카페측과 접촉해 백상아리를 사육 5일만에 방생했다고 하는군요.(참고로 카페측은 어판장에서 살아있는 백상아리를 구입했는데 성체가 되면 엄청 커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방생할 계획이었다고 하네요.그나저나 어판장에서 살아있는 백상아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네요)
감포 투썸에서 실제 백상아리를 본 분들은 정말 희귀한 장면을 보셨기에 한편으로 무척 부럽기 그지 없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