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가 「스코틀랜드·매거진」으로 호평을 얻은 것처럼, 펄프·매거진은 당시의 대중 잡지로서 수많은 미스테리를 세상에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여기에 소개하는 「블루·북」은 미국의 펄프·매거진으로, 아가사·크리스티의 초기의 단편물을 게재하고 있지만 아직 크리스티가 유명하게 되기 전이라서 표지를 장식하는 이름은 다른 작가가 많은 듯 하다
1923년11월호 1924년1월호
The King of Clubs" "The Plymouth Express Af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