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요즘은 한 밤중에도 너무 무더운 것 같습니다.그러다보니 자다가 너무 더워서 잠에서 깨는 적이 많은데 다시 잠이 오질 않아서 새벽에 알라딘 서재에 들어오는 빈도가 확실히 늘어났네요.


그런데 무더위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은 저만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오늘 새벽에 깨서 서재에 들어와 보니 방문자수가 200명에 육박하더군요.9시 15분 현재는 거의 300명입니다.

아무래도 열대야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해서 새벽에 알라딘 서재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확실히 증가한 것 같아요.

참 언제 이 무더위가 끝날지 갑갑해 집니다ㅡ.ㅡ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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