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헌책방 관련 짧은 동영상이 있어 클릭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올린이는 사람들이 전자책등을 읽으면서 기존 책을 읽지 않아 헌책방이 주변에서 사라진다고 하면서 그나마 대학가의 경우 대학생들이 보다 저렴하게 전공서적을 구하기 위해 헌책방을 찾는다면 신촌의 공씨책방과 정은서점을 예로 들고 계시더군요.
근데 올린 날짜가 12년 전이네요.올린이는 아마 당시에 헌책방이 사라지는 큰 이유는 사람들이 전자책을 읽어 활자책을 찾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금와서 보면 전자책보다는 사람들이 가면 갈 수록 더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대학생을 예로 들면 들었던 공씨책방이나 정은 서점도 이미 대학가에서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아마도 당시에는 알라딘 중고서점이 활성화되고 알라딘 중고서점이 대학교 교재 역시 중고판매 할지 몰랐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12년전에 비해 더더욱 주변에서 헌책방이 사라지는 것은 매우 아쉬운데 시대의 흐름이니 어쩔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해 지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