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지 두달이 채 안되었는데 그의 정치적 행보로 전 세계가 지금 혼란에 빠지고 있다.
러우전쟁에서 침략국인 러시아의 손을 들어주고 침략당한 우크라이나(무능하고 멍청한)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윽박질러 내쫗은 것은 유럽은 감짝 놀라게 했으며 동맹이고 적성국이고 가리지않고 쏟아내는 관세폭탄은 해당국가의 관세보복과 반발을 일으킴은 물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국 국민(최대 수입국인 미국의 물가가 올라 일반 서민들은 큰 고통을 받게되는데 달걀파동이 그 대표적인 예임)들에게 돌아가고 증시에도 영향을 끼쳐 지난 블랙먼데이에 시총 4조달라가 날아갔다고 한다.
이처럼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트럼프는 그래도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것 같다.

"역대 대통령 순위를 매겨보자면 당연히 내가 1등이다. 이건 논란의 여지도 없다.그다음 2등은 조지 워싱턴이다. 이어서 3등은 내가 정말 존경하는 링컨이다.그와중에 슬리피 조(조 바이든) 같은 형편없는 사람도 있지만 나머지도 대부분 괜찮은것 같다.너희들도 내 의견에 동의하지?"
자신의 SNS에서 이런 글을 올렸는데 아마도 진심으로 스스로 저 글을 믿는 것 같은데 아마 미국인 포함 세계인 대다수는 도람프 당시 미친것 아니야하고 외치지 않을까 싶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