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보통 소주를 많이 마시는데 어른들은 요즘 소주는 약하다면서 옛날 두꺼비 빨간소주가 세다는 말들을 하시고 합니다.실제 옛날 소주들이 거의 30도에 육박한 것에 비해 요즘 소즈는 대략 16도선으로 낮아져서 이름마저 순하리란 소주가 나올 정도니까요.


우리는 흔히 소주가 독한 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소주보다 더 독한 술들도 많이 있는데 우리가 잘 아는 위스키나 보드카 혹은 중국의 백주같은 술들은 50도를 넘는 술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능가하는 독주들도 있는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이름도 생소한 술들이 대부분인데 실제 저런 술을 한 모금이라도 마셨다가는 진짜 식도부터 내장까지 화염방사기로 지지는 듯한 통증을 맛볼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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