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바터면 큰 사고가 날뻔 했는데 한미 훈련도중 비행기에서 오폭을 해서 교회가 박살났다고 한다.


동네 CCTV를 보면 좀더 긴박한 상황을 볼 수 있다.


폭격직전에 트럭이 지나갔는데 정말 간발의 차로 화를 피한것 같다.정말로 교회에 아무런 인원이 없었다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도우신것이 맞지않나 싶다.

폭탄 투하시 좌표입력 체크를 3번 한다고 하는데 왜 이런 오폭 사고가 발생했는지 군당국은 정말 철저히 점검하고 그 내역을 국민들에게 알려할 듯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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