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위치한 한국게 고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야구단 창단 25년만에 여름 고시엔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전국에 생중계된 고시엔 우승으로 한국어 교가거 일본 전역에 울려퍼지는 감격적인 모습이 연출되었네요^^

하지만 한국계 고등학교의 우승에 일부 극우 일본인들은 인터넷 상에서 혐한 글들을 올리과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교가를 비난하는 일부 혐한 일본인들에 대해 교토 국제고 학생들(한구계30% 일본계 70%)은 한국어 교가를 끝까지 지켜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한일 양국간이 다리가 되는 사람들도 거듭나 주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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