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양궁이 10연패의 위업을 이루었습니다.10연패 기간이 36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정말 세월의 흐름을 느낄수 있네요.


10연패라고 하니 얼마나 긴 세월인지 잘 몰랐는데 88년 사울 올림픽때 가왕 조용필님이 노랠 불르셨네요.4년마다 가수들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에서 정말 세월의 흐름을 느낄수 있게 되네요.
그나저나 올림픽 금메달보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대표가 힘들다고 하는데 1988,1992,2000년 세차례나 대표가 되서 금메달을 딴 김수녕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