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아파트단지내 헬스클럽에서 50대여성의 무고로 20대 청년이 성추행범으로 몰린 사건이 있었다.경찰은 청년을 체포하고 성추행범으로 몰았는데 죄가 없으면 가만히 있으란 말을 하면서 범인이냥 몰았다고 한다.경찰이란 작자들이 무죄추정의 원칙도 전혀 모르는 것 같고 CCTV만 뵈도 여성의진술이 헛소리란 것을 알 수 있는데 승진에 눈이 멀었는디 청년을 성추행범으로 몰고갔다.


청년은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녹취를 했고 이를 유트뷰에 올려 공론화했고 결국은 사건은 동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의 뜻대로 되지 않고 청년은 죄가 없음이 밝혀지고 여성은 무고죄로 조사중이다.


여기서 뭣같은 것은 경찰청에서 각 경찰서별로 성추행범죄 해결건수를 비교하고 승진에 유리하게 해서 이와같은 강압수사를 유도했다는 점이다.그래서 일반인도 CCTV를 보면 여성의 증언이 이상하단 것을 알수 있는데 끝까지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려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점이다.게다가 잘못됬으면 청년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는데 사과도 건성건성으로 했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다.


이정도면 경찰의 막장행동도 끝이 없단 생각이 드는데 남성을 무조건 성추행범으로 모는 이따위 지침은 당장 폐지하고 저따위 수사를 하는 경찰을 당장 옷을 벗겨야 한다.그리고 남성을 성추행 범으로 모는 여자들 역시 무고죄로 강력히 다스려야 한다.무고죄떄문에 여성들이 성추행을 제대로 신고할수 없다고 하는데 여성들의 무고로 성추행범으로 몰린 남성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 것이며 저런 남성을 성추행범으로 모는 무고 여성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거꾸로 성추행을 당한 여성들의 말을 믿지 않는 풍토가 퍼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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