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서재에 거의 신경을 ㅆ지 않다보니 일 방문자수가 수십명에 불과합니다.뭐 몇달간 글도 올리지 않았는데 이정도 오시는것도 참 불가사의한 일이죠^^;;;
근에 지난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방문자 숫자가 왔다갔다 합니다.이천 오육백에서 백사십 그리고 이백사십에 어제는 육십명대 참 일 방문자 숫자가 널뛰기 수준입니다.
뭐 나흘간 특별한 글도 올린적이 없는데 왜 이런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