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현재 중국의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면서 현재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우한 바이러스를 40년전에 예언한 책이 있다고 합니다.뭐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했냐고요??아닙니다.한 추리작가가 이를 예언했다고 하는군요.

바로 스릴러 작가인 딘 쿤츠입니다.

 <75세라 하는데 상당히 젊어보이시네요>

 

그리고 코로나 19바이러스 일명 우한 바이러스를 쓴 책은 바로 요책입니다.

 

이 책은 1981년에 간행되었는데 딘 군츠의 작품이 국내에 많이 번역되었음에도 이 책은 번역되지 않았다고 하네요^3^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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