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대술
금강산 호텔의 하늘라운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참대술. 숯으로 3번 걸렀다합니다. 그런데 너무 익숙한 소주병 아닌가요? 혹시 누가 장난한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삼일포 단풍관에서 또 발견.
짝퉁일까요? 아니면 예전부터 있었던 것일까요?
맛도 한번 봤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