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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맛을 구성하는 것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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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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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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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매력은 있지만 소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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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인 생활 : 부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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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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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술자리에서 펼쳐지는 일상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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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에의 심야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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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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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원의 집요한 음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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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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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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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삿포로 식당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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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맛, 삿포로의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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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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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문호들은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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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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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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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도구와 그릇에 대한 감각적인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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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잘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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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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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모험심은 높이 살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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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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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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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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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진의 요리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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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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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벚꽃 흩날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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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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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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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싱거워지는 이야기... 스토리와 요리가 따로 노는 느낌도. 팬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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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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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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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나 문화에 관심있다면, 가볍게 읽기 좋아요. 짧은 소설이지만 몇 편은 담백한 여운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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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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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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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나 그것보다는 요리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 둘을 섞어놓은 격인데, 글발이 좋아 잘 읽히네요. 광고대행사 출신이라 그런지 약간의 치기가 거슬리지만, 그래도 요리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가 마음에 들고 뭣보다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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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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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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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컷 만화 방식보다는, 그냥 일러스트 삽화 구성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어디를 갔고 뭘 먹었다 정도의 스토리라서 만화적 재미는 부족함. 음식 소개도 기대보다 간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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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빵빵 일본식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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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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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만 따로 다룬 요리책인데, 일본 저자가 쓴 책임을 감안하고 구매해야 할 듯. 생선 파트의 비중이 높고 날생선을 직접 다듬는 걸 전제로 하는데, 막상 실제로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그래도 해산물 손질법에 대한 상세한 과정 샷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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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해산물 요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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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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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분야로 넣을까, 에세이 분야로 넣을까 헷갈리는 책인데... 이런 책은 왜 소설보다 책값이 비쌀까. 일본요리를 좋아하니까 다양한 일본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나름 재미있었다. 디자인하우스 책답게 편집과 디자인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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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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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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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리쿠 소설을 좋아하니까 기행문도 재미있게 읽었다. 다만 좀 일본인 아니면 이해 못할 부분도 많고, 다소 사적인 것 같다. 음주 기행이 많이 나온 <공포의 보수일기>가 좀더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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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진 곳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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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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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요리가 취미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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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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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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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만화 시리즈예요, 게이 커플의 알콩달콩 스토리에, 집에서 먹는 일본 요리가 가득 나오는데... 요리책으로도 만들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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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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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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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요리 선생님이 쓴 에세이라 관심 갔는데, 글이 너무 잔잔하다. 삽화를 이우일 부인 선현경씨가 그렸단 점이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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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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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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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의 매치가 100% 싱크로율.. 동네 이자카야에서 먹어본 안주들이 반가움.. 본격 일식 요리들과는 좀 다른.. 새우튀김이라든지 숙주볶음이라든지 그런 요리들 중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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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이자카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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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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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요리를 취미가 아니라 직업으로 하실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리들이 좀 너무 전문적입니다. 그래도 다시 우리는 법 하나는 확실하게 마스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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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일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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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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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권의 사케 관련 책을 봤는데 그 중 이 책이 가장 낫습니다. 내용이 가장 전문적이면서 편집이 깔끔하고, 사케 추천 리스트도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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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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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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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난감한 책이네요. 원작자의 글이 1970년대경인가.. 오래 전에 쓴 거라서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이 들어요. 학술서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글 내용이 이리저리 튀어서 체계를 잡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에세이도 아니네요.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번역도 불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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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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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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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여행을 가려고 마음 먹은 데다, 일본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 읽어보니 기대보다 훨씬 마음에 드네요. 제목이나 표지는 평범한데, 내용이 정말 알찬 것 같아요. 규슈 요리의 역사와 현재 방문할 만한 맛집 정보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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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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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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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Food Life가 담긴 잔잔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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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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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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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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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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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구입한 책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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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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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에 대한 친절하고 쉬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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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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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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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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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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