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ourney 2011-02-01  

퇴근하려다 말고 생각이 나서 잠깐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상철군 공부하고, 책 읽는 거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 그렇습니다.  
울 아들녀석은 어떻게 할 건지 조바심도 나고, 걱정도 되고요. ^^;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무엇보다 상철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목표를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최상철 2011-03-28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방명록 생각을 못해서 클릭을 잘못하고 들어와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인사 주신 걸 여태 모르고 있어서 ㅜㅜ
늦게나마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시길 바라구요.^^*
용이랑 슬이 너무나도 똑똑하고 야무지게 잘 크고 있어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