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상철군과 어머니 그리고 그 가족들 너무 예쁘고 대단하세요.. 울 아들은 아직 어리지만, 상철군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 리뷰를 쓰다 보니 상철군 리뷰가 보여서 너무 반가워서 오늘은 찾아 왔답니다. 항상 홧팅입니다. ^^